인터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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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7일차 (1) 인터라켄에서 뱃놀이

유럽여행 17일차 (1) 인터라켄에서 뱃놀이

Mystery of Mr. Lee|2012년 11월 8일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가 어느정도 생긴고로 여행기를 좀 끄적이도록 하겠다 ㅎㅎ. 애초에 마음의 여유라는게 어디서 우러나오는걸까 궁금하기도 하다. 루체른을 떠난다. 날씨가 엉망이라 뭐 그냥 여기서 필라투스에 올라갈까 어쩔까 고민도 했는데, 일단 인터라켄으로 가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건 내가 타고 갈 열차. 골든패스 파노라믹이라는 문구답게 차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정말 장관이다. 게다가 창문도 깨끗하니 금상첨화 이런 달력 사진이 계속 펼쳐진다. 그리고 이런 엄청난 경사도 올라간다. 하늘은 맑다!열차내에서 한국분 3명 팀과 조인을 했다. 인터라켄에서의 일정도 나랑 거의 비슷하길래 + 숙소도 같길래 같이 행동하기로 한다.메링겐역.브리엔츠 호수 브리엔츠역. 여기

[유럽여행] 20110406. 뮌헨에서 인터라켄 오스트

[유럽여행] 20110406. 뮌헨에서 인터라켄 오스트

KASA|2012년 6월 7일

포스팅 제목을 적다보니....ㅋ.ㅋㅋ 1년 2개월의 일이로군요뭐 2년까진 가진 않겠지 이 날의 일정은 뮌헨에서 대략 일곱시간 이십분정도의 시간동안 기차여행! (환승은 한 번)그런데 사실 알아간 루트가 두 개인데 이 중 어느걸로 갔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보통 뮌헨->인터라켄오스트로 가는 방법이 예닐곱시간 걸리고, 환승 한 두번 걸립니당.환승 두 번 하고 여섯시간 삼십분 갈까, 한 번 하고 일곱시간 이십분갈까 해서 환승 한 번을 택했던 것 같네요. 긴 여정이지만, 그다지 지루하지 않게 갔어요. 창밖 풍경 열심히 보면서 갔거든요.쇼팽이랑 라흐마니노프를 들었던 것 같네요. 움밧이 뮌헨 역 바로 앞에 있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었어요. 오히려 느긋느긋하게.일정에는 넣어갔지만 뮌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