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6 posts
스위스 융프라우에 올라갔습니다..
인터라켄은 날씨가 흐려서 엄청 걱정했는데, 웹캠으로 본 융프라우는 날씨가 너무나도 좋더군요.. 워낙 높은 곳에 있어서 그런가, 아래 날씨는 상관없는 느낌.. 필라투스도 그렇고, 리기산도 그렇고, 아래쪽은 흐린데 위쪽으로 올라가니 쨍쨍하니 좋더군요.. 어디에선가 한국분들이 가이드 투어도 왔는데, 가이드 얘기가 이렇게 날씨 좋을 때 온게 정말 행운이라고.. 까딱하면 아무것도 못 보고 가는 분도 있다니까요.. 근데 3,000m 이상 올라가서 돌아다니니까, 피곤하고 체력이 바닥이라 그런지 엄청 머리아프고 힘드네요.. 내일은 인터라켄 근처나 왔다갔다 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잠깐 베른이나 다녀올까나..

2015년 7월 스위스 체르마트, 인터라켄
사진 보정 솔루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오키나와 여행 사진은 해저 구만리에서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고, 이건 그나마 MBP로 현지 기차, 호텔 등에서 틈틈히 맥주에 절은 채로 정리라도 해서 나오게 되었다.

유럽여행 19일차 베른거쳐 제네바로
이 날의 계획은 제네바로 가서 숙소에 체크인 한 다음 제네바를 둘러보는 것이었다. 덧붙여 귀찮다고 여기서부터는 여행일기도 제대로 정리를 하지 않은지라 내용이나 감상은 사진을 보고 기억나는대로 대충 끄적끄적. 더 늦기전에 적어놓는게 다행일지도? 숙소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저기 보이는 높은 호텔이 패러글라이딩편에서 얘기했던 호텔이고, 패러글라이딩은 저 뒤쪽의 산에서 출발한다. 아침부터 단체로 내려오던데 혼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교관들이 하루를 시작하면서 내려오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냥 훈련된 사람들의 레저거나. 언젠가는 혼자서 패러글라이딩 하는 방법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게 언제가 될 지는 글쎄… 인터라켄 서역에서 열차를 기다린다. 제네바로 곧장가는 열차는 없고

유럽여행 18일차 융프라우
이글루스도 예약포스팅 기능이 좀 있었음 좋겠다. 포스팅을 몰아서 쓰는 습관이 있는데 예약기능이 없어서 Windows Live Writer에서 Local Draft를 많이 써둔 다음에 하루이틀 텀으로 수동으로 포스트 업로드를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밸리에 하루에 세 개 이상 올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특히 여행밸리 같이 글이 빨리빨리 안 올라오는 동네는 더더욱. 아무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사하고 융프라우로 향했다. 지금까지 같이 다녔던 일행과는 따로 올라가게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시간이 맞아서 이 날도 같이 행동하는 것으로. 융프라우 철도는 한 번에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게 아니라 중간역에서 환승을 해야한다. 시각표대로라면 그란덴발트를 거쳐서 라우터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