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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가족여행. 여행준비 이것저것

홋카이도 가족여행. 여행준비 이것저것

4th Dimension|2018년 4월 30일

이 글 마지막에 '또 올게' 라고 적었었다. 빈말은 아니었지만 저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삶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해외는 커녕 국내여행도 일정에 벌벌 떨면서 다녀와야 할만큼. 엄마 소원 중 하나가 아들이랑 해외여행 한 번 가보기였다는데, 혼자 가기도 벅찬 마당에 모시고 갈 수 있겠냐며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두 해가 지났고 여유가 좀 생겼다. 나도 다른 가족들도 일주일 정도는 휴가가 다들 나서 가족 여행을 가기로 했다. 처음에 생각했던 게 아부지가 계속 말씀하시던 장가계였는데, 출발지를 부산으로 하고 나니 일정도 비행기편도 너무 고르기가 까다로워져서 다음으로 미뤘다. 가능하면 현지에서 쭉 관광하는 쪽으로 하고 싶었는데, 북경에 숙소 잡고서 중국 국내선 타고 날아갔다 오는 게 대

북경 여행 8. 만리장성 거용관, 가파른 계단과 마주하다!

북경 여행 8. 만리장성 거용관, 가파른 계단과 마주하다!

거용관에 오를 땐, 장갑은 필수 북경여행 셋째 날. 드디어 만리장성에 가봅니다. 북경에서 가까운 곳의 장성은 ‘팔달령’ 장성으로 북경에서 북서쪽으로 70km 거리에 있으며, 팔달령 장성 앞쪽 10km 지점에 ‘거용관’ 장성이 있습니다. 저희가 가 볼 곳은 바로 ‘거용관’ 장성 만리장성 ‘거용관’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반대편 모습 나중에 알았지만, ‘거용관’은 상당히 가파른 장성입니다. 오르기 힘든 곳이죠. 그런데 주차장 반대편 장성은 길이 편해 보입니다. 그래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저쪽은 중국 현지인들이 많이 찾은 곳이라는 군요. 길은 편한데, 이곳 ‘거용관’처럼 경치가 좋지는 않답니다. 역시 높은 곳에서 바라본 경치가 좋겠죠? 앞에 출입문이 보입니다. 만리

중국의 베이징임업대학에서 배롱나무의 새로운 품종에 "레이무(灵梦)" 라는 이름이 붙어 화제가 된 모양.

중국의 베이징임업대학에서 배롱나무의 새로운 품종에 "레이무(灵梦)" 라는 이름이 붙어 화제가 된 모양.

심유경네 집의 책장|2018년 4월 19일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인 4월 18일경에, 중국 웨이보 등을 통하여 중국 동방 팬분들에게 흥미로운 뉴스가 나온 모양이었습니다. 내용인 즉슨, "중국의 한 대학교수가 신품종으로 개발한 화훼에 레이무 라는 이름을 붙였다" 라는 것으로 함께 첨부된 식물의 모습도 확실히 동방의 그 레이무를 떠올리는듯한 형상의 꽃이 핀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중국 쪽 여러 동방 관련 커뮤니티나, 트위터 등지를 통하여 일웹 및 국내에도 해당 소식이 전해진 것 같더군요. 저도 오늘 이 내용을 확인하여서 어떤 경위로 알려지게 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확인해보니, 소식이 처음 나온 곳은 북경임업대학 (베이징임업대학 北京林业大学) 측의 웨이보 이더군요. ○ 관련 페이지 :

북경 여행 7. 자금성, 이건 흡사 양파껍질 벗기기?

북경 여행 7. 자금성, 이건 흡사 양파껍질 벗기기?

정문인 오문에서부터 후문인 신무문까지 직진만, 1시간 천안문이 자금성의 문은 아니지만, 결국 천안문을 통과하여 자금성의 정문인 오문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문, 자금성의 정문 가이드의 말을 빌리면, 이곳 자금성의 하루 출입제한인원이 8만 명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실제 국경절 연휴에는 15만 명이나 몰렸었답니다. 와! 상상이 되는지요? 지금은 하루에 8만 명으로 인원제한을 둔다는군요. 8만 명도 상상이 안 됩니다만.... 드디어 오문을 통해 자금성 내부로 들어갑니다. 오! 이건! 성문을 잠글 때 쓰는 나무막대~ 태화문 오문을 통과하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 태화문입니다. 태화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이지요. 1420년에 건설하였답니다. 태화전은 황제가 즉위 할 때,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