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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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5)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5)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런던 가트윅 공항의 북 터미널입니다. 가트윅 공항은 북 터미널, 남 터미널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요. 이 두 터미널 중 하나가 메인 터미널이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두 터미널의 크기도 매우 비슷해요. 똑같은 크기의 터미널이 두 곳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공항들이 그렇듯이 이곳도 항공사에 따라서 터미널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일단 표지판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큰 글씨로 적혀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건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공항 출입구에서부터 공항을 찾는 다양한 사람들을 배려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는듯합니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공항 직원분의 몸의 크기와 글자의 크기를 비교하.......

(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4)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4)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기차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기차는 가트윅으로 가는 게 아니라서 그냥 보내기로 하겠습니다. 가트윅 공항으로 가는 꽤 자주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요금도 저렴한 편이고 기차 내부도 넓은 편입니다. 가트윅 공항으로 가는 템즈링크(Thameslink)기차가 제 눈앞에 있는데요. 템즈링크는 주로 런던을 중심으로 런던 북부 근교, 남부 지역을 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철도를 운영하는 회사가 각 노선별로 매우 다양하고 같은 노선에서 경쟁을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게 다 과거 마거릿 대처 총리 시절 철도 민영화의 흔적이죠. 결국 이 민영화는 대실패로 끝나서 다시 영국의 철도는 네.......

(영국 런던 / 세인트 판크라스 인터내셔널 #8) 유로스타로 이어지는 유럽 대륙 연결의 꿈. 영국의 유일한 국제선 기차역 St. Pancras International

(영국 런던 / 세인트 판크라스 인터내셔널 #8) 유로스타로 이어지는 유럽 대륙 연결의 꿈. 영국의 유일한 국제선 기차역 St. Pancras International

브라이튼에서의 여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저는 런던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름다운 런던의 밤을 늦게까지 즐기고 돌아가고 싶지만 아쉽게도 다음날 비행기를 타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영국 여행은 이 정도로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저의 영국 콘텐츠는 끊기지 않고 계속됩니다. 잊힐만하면 영국에 갈 일이 생기다 보니.. 런던 브리지역에서 숙소가 있는 곳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대로 런던을 떠나기에는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런던 브리지 위에 올라서 주변 야경을 사진으로 담으며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언제 다시 돌아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역 #2) 잉글랜드 남부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브라이튼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Brighton Station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역 #2) 잉글랜드 남부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브라이튼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Brighton Station

이제 런던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습니다. 저는 브라이튼 역에서 기차를 타고 런던으로 돌아갑니다. 브라이튼 역이 언덕 위에 있어요. 그렇다 보니 이 정도의 경사를 계속 올라가야 기차역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브라이튼이 내륙 지역이 높고 해안 지역의 고도가 낮은 (어쩌면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도시예요. 그래서 이런 언덕 위에 기차역을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경사를 힘차게 오르며 기차역으로 이동하고 싶습니다. 제 왼쪽에 휠체어를 끌고 가는 한 여성분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러고 보니 이곳의 경사는 장애인분들이 올라가기에는 너무 높겠네요. 혼자서 말의 힘으로 휠체어를 끌고 가기에 쉽지 않아 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