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판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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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숙소 리뷰/249회> 런던의 유로스타 발착역. 세인트 판크라스, 해리포터의 현장. 킹스 크로스 역에서 가까운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영국 런던의 아가일 스퀘어 호텔
세계 여행을 하다 보면 숙소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되는 도시가 있습니다. 대부분 도시의 물가가 비싸고 워낙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다 보니 숙박비가 비싼 도시들입니다. 템즈 강이 흐르는 런던이 바로 이런 조건에 해당하는 도시가 되겠는데, 그래서 런던을 찾는 여행자들은 저렴하면서도 위치가 좋은 숙소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이번에 가족 여행을 떠난 타츠야씨도 예외가 아니었고요. 타츠야씨는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에서 이곳 런던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유로스타의 종점인 세인트 판크라스 인터내셔널 주변의 숙소를 찾아야 했습니다. 결국 어렵게 찾은 곳이 바로 이 우리의 모텔 정도 수준을 가지고 있는 저렴한 호텔이 모여있.......

(영국 런던 / 세인트 판크라스 인터내셔널 #8) 유로스타로 이어지는 유럽 대륙 연결의 꿈. 영국의 유일한 국제선 기차역 St. Pancras International
브라이튼에서의 여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저는 런던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름다운 런던의 밤을 늦게까지 즐기고 돌아가고 싶지만 아쉽게도 다음날 비행기를 타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영국 여행은 이 정도로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저의 영국 콘텐츠는 끊기지 않고 계속됩니다. 잊힐만하면 영국에 갈 일이 생기다 보니.. 런던 브리지역에서 숙소가 있는 곳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대로 런던을 떠나기에는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런던 브리지 위에 올라서 주변 야경을 사진으로 담으며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언제 다시 돌아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