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가트윅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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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9)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9)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탑승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쉬고 계셨던 분들이 모두 일어나서 줄을 서기 시작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제 이곳에서 약 1시간 50분 정도를 날아가서 이탈리아 밀라노의 말펜사 국제공항으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정된 출발시간보다는 살짝 딜레이가 됐어요.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출발 준비 과정에서 딜레이가 있었습니다. 제가 탑승하게 될 영국항공의 항공기가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거리 노선이기 때문에 작은 비행기가 투입되겠습니다. 그리고 유럽내 단거리 노선이기 때문에 기내식도 제공되지 않을 거예요. 물론 돈을 내고 사서 먹으면 되기는 합니다만... 어차피 샌드위치 이런 걸 테니까... ㅋㅋㅋ.......

(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8)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8)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이제 진짜로(?) 이번 영국 여행을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정말 오랜만에 찾은 영국이었고, 그래서 고향에 어렵게 다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고향에서 영국인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이탈리아로 이동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영국을 찾을 날이 오겠죠. 그리고 그날은 생각보다 빨리 오게 될 거라 기대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됐습니다. ^^) 오랫동안 이 공항의 풍경이 그리웠습니다. 코로나가 처음 터졌을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해외 공항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는데요. 앞으로는 코로나와 같은 질병이 우리 곁에 다시 찾아오지는 않겠죠? 보통 이런 전 지구적 전염병이 100년에 한 번.......

(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7)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7)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가트윅 공항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제가 탈 비행기가 출발할 게이트로 이동만 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이곳을 떠나기는 아쉽죠? 그래서 탑승하기 전에 가트윅 공항의 곳곳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가트윅 공항의 남터미널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가트윅 공항은 지난 1928년 11월에 완공이 되었으니 거의 100년의 역사를 쌓아가고 있는 오래된 공항입니다. 이런 오래된 공항들은 보통 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군 공항이었다가 전쟁 후에 민간용으로 전환이 된 케이스가 많은데요. 이곳은 원래 민간공항으로 만들어졌다가 전쟁 중에 잠시 군 공항으로 쓰였던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5)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영국 서리주 홀리 / 런던 가트윅 공항 #5) 런던 남부에 위치한 런던의 제2의 관문. 당신의 런던 공항. 런던 가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런던 가트윅 공항의 북 터미널입니다. 가트윅 공항은 북 터미널, 남 터미널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요. 이 두 터미널 중 하나가 메인 터미널이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두 터미널의 크기도 매우 비슷해요. 똑같은 크기의 터미널이 두 곳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공항들이 그렇듯이 이곳도 항공사에 따라서 터미널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일단 표지판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큰 글씨로 적혀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건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공항 출입구에서부터 공항을 찾는 다양한 사람들을 배려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는듯합니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공항 직원분의 몸의 크기와 글자의 크기를 비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