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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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몽촌토성과 나홀로나무

올림픽공원 몽촌토성과 나홀로나무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6월 17일

지난주 토요일에 오랜만에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에 올라봤다. 원래는 김포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할 생각이었으나 가양대교 인근에서 앞타이어가 펑크가 나는 바람에 5호선 마곡역에서 지하철에 자전거를 싣고서 잠실역까지 와서 송파구청에서 운영하는 자전거수리센터에서 펑크가 난 튜브 펑크패치 수리를 받고 노후한 앞타이어도 교체했다. 이곳을 애용하는 이유는 펑크 수리는 무상이고 그밖의 수리나 부품 교체는 공임비(인건비)를 받지 않고 재료값만 받고 해주기 때문이다. 그 대신 수리를 받으러 온 사람이 많을 때에는 한 시간 반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전거 수리를 마친 후 날씨도 좋고 갈증도 풀 겸 올림픽공원 인근의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며 시원한 막걸리를 들이켰다. 두어 시간 음주를 즐

나홀로 나무

나홀로 나무

스케치툰|2016년 7월 8일

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 이렇게 더운 날에 꼭 거기를 가야겠어? 모자쓰면 되지. 그늘막하면 안 되나. 거기 그늘막 할데 없어. 돗자리 가져가자. 나무 밑에 가서 누워있자. 거기 사람들 너무 많고 사진 엄청 찍어대서 누울 데 없어. 조금 떨어져서 누우면 되지. 가자~ 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 근데 여기 가면 길 헤매는 사람들 꽤 많다. 나홀로 나무, 외치면서 저거냐? 저거야 하면서 헤맨다. ㅋㅋㅋ 남문 쪽에서 들어와서 헤매는 게 대부분이다 또하나, 장미정원 쪽에서 들어와서 장미정원, 들꽃마루 지나서 나홀로 나무를 가려고 계획하신 분들이 헤맨다. 참고로 말하자면 장미정원에서 나홀로나무까지는 3km 가 넘는다. 섣불리 우습게 봐서는 집안에서 뒹굴뒹굴 하던 스타일이나 카페 데이트 족들은 나가 떨어진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6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6

Lunarian|2016년 1월 13일

이제 저녁먹고 숙소로 고고.가는 길에 들른 성이시돌 목장 성이시돌목장 근처에 있는 나홀로나무.다들 사진에 담았길래 우리도 시도해봄.날이 흐려서 인가 솜씨가 별루여서인가 영 기대한 비주얼이 안나오네. ㅋㅋㅋㅋ 그러니까 이게 그...제주도 가면 한장씩 무조건 찍는다는 성이시돌목장의 테쉬폰.※ 테쉬폰? 이라크 바그다드 가까운 곳에 '테쉬폰(Cteshphon)'(페르시아 테쉬폰 궁전)이라 불리는 곳에서 처름 건축 양식이 시작되었다 해서 테쉬폰이라고 불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1960년대에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목장엔 말이지. 이제 숙소에 짐을 부리고 저녁으로 간다.근처 해수욕장 맛집을 검색하고 왠지 동네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가 주문두명의 여자가 해물탕 중짜를 시키니 쥔 아주머니가

주군의 태양 제1화 촬영지 -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주군의 태양 제1화 촬영지 -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8월 10일

재미있게 시청했던 SBS 드라마 "너목들(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후속작으로 이번 주에 방영을 시작한 "주군의 태양"을 역시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예고편을 접했을 때에는 영상과 어울리지 않는 주군의 태양이라는 타이틀이 생뚱맞게 느껴졌었는데 막상 드라마를 시청하고보니 재치 넘치는 제목에 적잖이 감탄했다. 소지섭이 연기하는 남자 주인공의 성이 주 씨이고, 공효진이 연기하는 여자 주인공의 성이 태 씨이다. 그래서 주군의 태양이란다. 작명 센스가 넘친다. 소지섭 씨는 2002년에 영화 "도둑맞곤 못살아" 시사회에서 직접 본 적이 있다. 요즘처럼 배우들이 무대인사만 하고 퇴장하는 형식이 아니라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도 관객들과 함께 객석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시사회였던 걸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