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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드라마 캐스팅 완결편 프라하 로케에 디즈니+ 확정
재혼황후 대본 리딩 캐스팅, 대본리딩, 로케이션 드라마 재혼황후 편성이 확정되었다. 디즈니+ 단독 확정이라니. 이번 소식에서는 캐스팅 확정 이후, 첫 공식 일정인 대본 리딩 현장 스틸까지 함께 공개되었다.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을까? 서사 중심으로 원작을 옮기는 첫 시작, 일단 등장인물과 배우들의 싱크로율은 팬들도 만족. 신민아 절제된 지성과 상철르 품은 황후 나비에 신민아는 '내일 그대와',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서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황제.......

테크노마트에서 어벤져스를 만나다
강변 테크노마트에 들렀다가 1층 중앙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어벤져스 네 명의 히어로와 조우했다. 한국 로케의 효과도 있고 하여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존 멤버들의 대형 피규어도 좋지만 자비스가 가세해도 좋을 듯한데 아쉽게도 그의 피규어는 없었다. 헐크와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피규어는 디즈니 아트토이 특별전에서도, 월드 IT쇼에서도 만나보았다. 토르.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한국 촬영은 작년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어벤져스2의 한국 로케를 추억하게 하는 대형 피규어들을 만난 김에 영화가 개봉 전이어서 당시에 포스팅하지 못했던 사진을 함께 첨부해본다.

주군의 태양 제1화 촬영지 -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재미있게 시청했던 SBS 드라마 "너목들(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후속작으로 이번 주에 방영을 시작한 "주군의 태양"을 역시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예고편을 접했을 때에는 영상과 어울리지 않는 주군의 태양이라는 타이틀이 생뚱맞게 느껴졌었는데 막상 드라마를 시청하고보니 재치 넘치는 제목에 적잖이 감탄했다. 소지섭이 연기하는 남자 주인공의 성이 주 씨이고, 공효진이 연기하는 여자 주인공의 성이 태 씨이다. 그래서 주군의 태양이란다. 작명 센스가 넘친다. 소지섭 씨는 2002년에 영화 "도둑맞곤 못살아" 시사회에서 직접 본 적이 있다. 요즘처럼 배우들이 무대인사만 하고 퇴장하는 형식이 아니라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도 관객들과 함께 객석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시사회였던 걸로 기억한다

드라마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 촬영지 - 낙산공원
2013년 6월 12일에 KBS에서 방영한 드라마스페셜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은 가슴 찡한 여운을 남기는 예쁜 단막극이었다. 작품의 주인공은 고3 여고생 채수아(남보라). 수아는 동네 헌책방 주인 영재(류수영)를 좋아하고 있다. 서점 문 여는 것을 보고 가기 위해 학교에 지각을 하기도 하고 학교가 파하자마자 달려오는 곳도 영재의 책방이다. 헌책방을 운영하는 30대 중반의 꽃미남 영재. 그는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자신의 이름이 영재라는 것도 타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어느날 책방으로 우편물이 하나 도착하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은 낡은 지갑이었다. 지갑 속에는 자신의 운전면허증과 함께 자신이 낯선 여인(유인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들어 있었다. 술집에 나가는 엄마와의 불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