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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독일(?) 여행 요약(6, 完)

영국+프랑스+독일(?) 여행 요약(6, 完)

전기위험|2017년 4월 16일

(앞에서 계속) 해서. 봄꽃 포스팅 하느라고 많이 밀렸지만, 드디어 마지막입니다.하여간 집에 가는 날은 날씨가 좋다. 사실 여기서도 볼장(?) 다 봤고 프랑크푸르트 공항까지 카풀하려는 분과 만날 시간도 1시간밖에 안 남아, 그냥 간단히 요기를 하기로 했다. 역 근처 쇼핑몰에서 샌드위치를. 특이하게도 세트에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었다. 문화의 차이려나. 뭐 어찌되었건 이 샌드위치로 이번 스트라스부르 기행도 끝이 났다. 이제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것 뿐. 바덴바덴에서 스트라스부르에 왔을 때와 같은 blablacar라는 카풀 사이트에서 태워주실 분을 구했다. 이 분은 독일의 친구 집이던가 친척 집이던가에 놀러 가는 길이라고. 우리같이 해외에 가려면 기본적으로 바다를 건너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옆 나

[터키여행] 터키맥주 TUBOUR 투보그 맥주, 신라면

[터키여행] 터키맥주 TUBOUR 투보그 맥주, 신라면

듀듀|2017년 3월 17일

매일밤 라면과 맥주는 여독을 풀어줬지 :) 터키맥주 투보그 :)에페스와 함께 슈퍼에 참 많이 팔던 투보그 TUBORG 요건 골드인데빨강색의 도수높은 7도정되는 투보그도 판다는^^에페스보단 더 맥주스러운 맛이라 좋았다에페스는 엄청 순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터키 맥주들은 금박 은박으로 한번씩입구부분이 봉해져있어서 위생적인 느낌적 느낌 ㅋㅋ 그래도 한번 씻어서 오픈하긴하지만먼지도 덜끼고 입구부분이 훨씬 깨끗함 100% 몰츠!뭔가 터키어 난무 ㅎㅎ 성인만 마시세오음주음전 금지임산부 마시지마세요저렇게 그림으로 큼직하게 표시되니까더 눈에 잘 들어오고경각심이 드는 듯 글보다 훨씬 낫지 옆도 찍었으나 보이지도 않네..ㅋㅋ 신라면 :) 컵라면은 한국에서 포개서 잘 가져가서잘 먹고왔다는 ^^ 외국에

[멕시코] 여행의 묘미는 맥주

[멕시코] 여행의 묘미는 맥주

2017. 01. 04, 수 / Ciudad de Mexico 여행의 묘미는 아무래도 현지 술을 마시는게 아닐까 싶다.멕시코는 나라가 커서 현지 술도 많다.특히 맥주 브랜드만 해도 얼마나 많은지...그래도 이것 저것 먹다보니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했다.바로 xx가 두개인 도스 에끼스(Dos Equis).여러 종류의 멕시코 맥주 중에서 내게 안성맞춤인 맥주이다.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나질 않지만멕시코 현지에서는 1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한병을 살 수 있다.그리운 도스 에끼스..

[멕시코] 헬스장과 맥주

[멕시코] 헬스장과 맥주

2016. 12. 26, 월 / Ciudad de Mexico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날씨가 춥기는 하지만 야간에 돌아다니는 일은 재밌다.아직 첫날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그런데 자꾸 걷다보니 숨이 차 오른다.갈증도 계속 나고나중에 알고 보니 멕시코시티는 해발고도 2,250m에 세워진 도시였다.그래서 생각보다 추웠구나.. 스마트핏.헬스장이다.멕시코는 359페소(20,104원)이고도미니카공화국은 999페소(24,975원)이다.두 나라 모두 월 이용료가 비슷하네. 멕시코 1페소는 56원.도미니카공화국 1페소는 25원.거의 자정이 다 되어 가는 시간인데도 편의점의 불은 밝다.옆에 보니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하네.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OXXO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