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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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 칠레 승부차기 우승!!

[코파 아메리카] 칠레 승부차기 우승!!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6월 27일

브라질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캡쳐 사쿠라 애청자로 밝혀졐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로호 한방에 퇴장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메시가 설마 실축할 줄이야........ 경기는 재밌었지만 이과인 아게로..... 물론 아게로는 헤딩 한번하고 승부차기는 해냈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이과인 진짴ㅋㅋㅋㅋㅋㅋ 바티골까진 바라지도 않고 크레스포(응?)급이라도 좀 ㅠㅠ 근데 칠레 스피드와 체력은 진짜 대단했네요. ㄷㄷㄷ

남미여행 (57)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하다

남미여행 (57)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하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5월 16일

* 앞으로 올리는 사진들은 모두 폰카입니다. 1.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이과수로 떠나는 날 아침. 호텔에서부터 공항으로 가는 버스 터미널까지 웨이가 짐을 들어줬다. 별 이유는 없고, 그냥 내가 칠칠맞으니까 또 카메라 같은 걸 털릴 수도 있으니까란다. 좀 생색내면서 도와줘도 괜찮은데, 저렇게 놀리는 척하며 부담스럽지 않게 사람들을 도와주는 점이 내가 웨이를 높게 사는 이유 중 하나다. 웨이의 잔소리는 헤어질 때도 여전했다. 이제 카메라도 잃어버렸으니 신경써야 할 물품은 줄었다, 여권과 핸드폰, 지갑만은 사수하라, 너 BsAs 오기 전에 숙소 예약하는 것도 까먹었다고 하지 않았냐, 분명 이과수쪽 숙소도 예약 안했을 것이다(정답), 푸에르토 이과수에 가면 무슨무슨 호스텔로 찾아가봐라

남미여행 (56)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지막 날

남미여행 (56)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지막 날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5월 14일

*** 이 날 포스팅에 사진이 많이 없는 이유는 이 날 찍은 사진 메모리 카드를 털려서 그렇슴다. 다 웨이가 찍은 사진인데 내 마음에 흡족한 사진이 적어 조금만 올림... 흑흑... 1.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머무른지... 음... 얼마나 지났지? 대충 일주일 정도 되어가나? 하여간 내일이면 부에노스 아이레스도 안녕이다. 여태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머무르는 동안 굉장히 즐거웠는데, 마지막 남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한 인상이 확실하게 정해질 것 같다. 페루의 아레키파에서 그러지 않았던가. 내내 즐겁다가 마지막 날에 그 사단(카메라 고장+끙끙 앓음)이 나는 바람에 우울한 도시가 되어버렸으니. 그러니 바로 오늘, 이 마지막 하루가 매

남미여행 (53) 아르헨티나 : 150년 된 카페와 400년 된 성당

남미여행 (53) 아르헨티나 : 150년 된 카페와 400년 된 성당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3월 30일

1. 우루과이에 다녀온 다음 날 아침. 조식을 챙겨먹으러 내려가던 중, 호스텔 리셉션에서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다. 직원 : 이봐. 오늘 나가야겠는데. 나 : 응?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직원 : 그게, 너 여기 처음에 들어올 때 일단 3박만 한다고 했잖아. 아, 그랬나? 오늘이 4일차니까, 3박은 끝났군. 나 : 아차차. 그럼 지금 오늘 꺼 결제할게! 나 어제 달러 뽑아와서 돈도 많아! 직원 : 아, 근데 어제 갑자기 오늘 날짜로 단체 손님 예약이 들어와버려서, 꽉 차버렸어. 나 : 아아아아앗!? 침대 하나도 안 남았어!? 직원 : 안 남았어. 그니까 지금 방 빼줘. 나 : 으아아아아!? 2. 그리하여 원래 머물던 호스텔에서 쫓겨난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