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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posts"阿修羅" 포스터들입니다.
오늘은 그냥 빨리 넘기려고 합니다. 이유는 보면 아시게 될 겁니다. 무슨 저그들이;;;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Mandy" 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정말 묘한 배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영화들이 너무 상태가 우울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만, 그 반등으로 꽤 괜찮은 영화들이 다시 잡힌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는 좀 상황이 더 웃기게 다가오는 것이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일단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저는 맞출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이 영화를 제끼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는 했죠. 그래도 보고 싶기는 하더군요. 의외로 해외 평가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다만 제가 워낙에 이런 영화를 버거워해서 말이죠;;;

로버트 저메키스의 신작, "Welcome to Marwen"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바로 얼마 전에야 듣게 된 작품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소개하는 이유는 이 작품의 감독이 바로 로버트 저메키스 라는 사실 때문이죠. 최근에 다시 실사 영화로 넘어오면서 흥행에서는 아주 크게 재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영화적으로 여전히 완성도 면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이는 감독이라는 사실은 계속해서 증명 해 온 바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이 기대가 되는 면이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배우진 역시 만만치 않구요. 마크 호건캠프라는 실존 인물이 무참한 폭력으로 인하여 뇌손상을 입고, 이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거대한 마을의 디오라마를 만드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의외로 흥미롭네요.
"The Little Stranger" 라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의외로 친절하게 소개해준 분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레니 아브라함슨 이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룸 이라는 영화와 프랭크 라는 영화를 만든 감독이죠. 개인적으로 프랭크는 너무 놀란 영화여서 기억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돔놀 글리슨이 출연을 하고, 제작자로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붙어 있는 상황입니다. 라이언 레이놀즈 보시고 코미디 영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외로 공포물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볼 수 있을지는 좀 미묘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 좋아요. 정말 아무것도 예상할 수 없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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