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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감성은 아는 사람만 누릴 수 있어, 파리스냅

[사진] 감성은 아는 사람만 누릴 수 있어, 파리스냅

애쉬그래피 in Paris|2019년 11월 22일

감성은 그것을 감성적-이다 라는 사유를 할 수 있어야지 누릴 수 있는 거야. / 춥고 더럽고 많은 사기꾼, 에펠탑 모형 파는 흑형, 친절하지 않은 버스기사, 위험하고 교통지옥이었던 파리, 비싼 물가. / 낭만 따윈 개뿔 . . 우연히 인스타 둘러보기에서 발견한 게시물인데 자칭 프로여행러라고 적어둔 분의 파리 감상평을 보았다. 내가 살고 있고 좋아하는 파리를 누군가는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싶다가도 '참나 파리가 낭만적이고 로맨틱해서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적어 오고 또 오는 곳인데!'라는 욱! 하는 마음도 들더라. 이게 다 관점의 차이인데 프로여행러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인색하기 그지없고 직설적인 멘트들이 나를 또 프.......

[라이카]  필카로 담은 파리 스트릿 스냅사진 / Leica MP

[라이카] 필카로 담은 파리 스트릿 스냅사진 / Leica MP

애쉬그래피 in Paris|2019년 11월 20일

+ 여행을 갈 때 필름카메라를 무거워도 챙겨가는 이유. 어제의 장면이 필름사진 속에선 먼 옛날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한장 한장 1롤 36장 속에 무엇을 담아내야 할까 고민하며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은 사진을 생산하지만 정작 소비하는 사진은 얼마 되지 않잖아요? 저만해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수만장의 사진이 외장하드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계절이 맞지 않아서, 오늘은 바빠서, 주제가 일정하지 않아서, 등등 언젠간 선보일 날이 오겠지- 하고 빛을 보지 못한 사진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진이 쌓이는 속도와 그것을 처리할 물리적 시간이 일치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 필름은 촬영 장수가 작고 현상을 꼭.......

FRANCE:PARIS-LOUVRE MUSEUM-VENUS OF ARLES 2014.08.23

취미생활|2019년 4월 28일

2014년에 내가 처음으로 프랑스에 갔던 기간이었던 것 같다.생애 처음으로... 루브르 박물관...유독 거리의 모습이나 건물, 박물관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루브르 박물관을 간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굉장히 들떠있었다. 하지만, 그 들뜸은 입구에서 부터 좌절로 다가왔던 것 같다.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고, 과연 제대로 볼 수나 있었을까 하는 생각뿐. 역시나, 그 생각은 그대로 들어맞았고, 누가봐도 알수있는 예측이다. 동상 하나 하나, 그림 하나하나가 정말 가치가 어마어마할텐데, 조금 보다보니, 이제는 그게 그놈인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이 비너스 뒤에는밀로의 비너스가 딱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는 아니고사람이 없는 그 동상이 찍기에 편해서 였다고 보는게 맞다. 그래서,

프랑스의 콜라 독립? "파리 콜라"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7월 27일

프랑스의 콜라 독립? "파리 콜라" 전 세계의 콜라 시장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코카콜라"와 "펩시 콜라"가 양분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세계 어느 곳을 방문해도 이 두 가지의 콜라는 쉽게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실제로 이 두 메이저 콜라 회사의 시장 점유율도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콜라라고 하면 이 두 가지의 콜라만 떠올리게 되는 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의외로 자세히 살펴보면, 시장의 작은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콜라가 있기도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