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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https://img.zoomtrend.com/2015/03/24/e0050100_551101de26c19.jpg)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
지난해 두 편의 영화 주제가가 막대한 사랑을 받았다.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상반기의 주인공이었다면 하반기는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가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비긴 어게인]은 2007년 'Falling Slowly'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스]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며 주인공이 직접 노래를 부른 음악영화라는 사항으로 음악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에 힘입어 국내 개봉 다양성 영화로는 최초로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회사에서 쫓겨난 음반 제작자 댄(마크 러팔로 분)과 실연당한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들어간 어느 바에서 그레타의 공연을 인상 깊게 본 댄은 그녀에게 음반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그레타

비긴 어게인 오픈케이스+간단한 감상
다음 블로그 친구 에르마나님의 추천작비긴어게인 DVD가 나왔습니다.사은품도 함께 주는 군요. 왼쪽이 사은품 오른쪽이 DVD입니다.이어폰 분배기를 사은품으로 주었습니다. 뭔지 몰라 물어봤는데 분배기라고 하는 군요. 영화를 보고나서야영화속에 나오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엽서인지 카드인지 같이 들어있습니다. 영화는 꽤 괜찮았습니다.재미도 있고 다만 중간에 남친의 바람을 눈치채는 장면이 뜬금없기도하고 좀 이해안되긴 했습니다만,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 외의 이야기들은 좋았습니다. 저도 여친이 생기면 저 분배기로 같이 음악을 듣고 싶군요.

비긴 어게인 , 2014
영화는 명백한 판타지다. 사람들은 영화를 통해 자신의 판타지가 충족될때 비로소 만족한다. (모든 영화가 그렇지도 않고, 꼭 그래야만 좋은 영화는 더더욱 아니지만) 그런 점에서 비긴 어게인은 사람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점에 있어선 뛰어난 영화다. 영화가 끝나고 '너무 좋았다.' '노래를 찾아봐야겠다.' 라는 포만감 이후에 찾아온 행복감이 곳곳의 사람들 입에서 쏟아져 나왔으니까. 사실 조목조목 영화만 놓고 보면 썩 좋다고만은 할 수 없겠지만 노래가 7할 이상을 차지하는 영화인 만큼 그 단점을 노래들로 덮고 있다. 영화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에 비해 중간중간 마무리들이 생각외로 깔끔한 부분이 많아서, 만약 이 영화에서 노래가 빠졌다면 어떻게 진행되어 갔을지 사뭇 궁금하기도 하다. 애초에

비긴 어게인, 트랜스포머 : 사라진시대, 루시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2013) 감독 : 존 카니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그레타), 마크 러팔로(댄), 애덤 리바인(데이브) 기타 : 2014-08-13 개봉 / 104분 뮤지컬 장르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상당한 기대를 했었고 극장을 나왔을때 기대만큼의 만족감에 배가 불렀던 작품. 감상하는 내내 편했다. 정말 편했다. 무난한 스토리라인과 듣기 좋은 음악들. 갈등구조 역시 극적이지 않고 아주 부드러워서 정말 편하게 감상을 했다. 가족간의 문제를 트라우마로 안고있는 댄과 데이브에게 버림받고 방황하는 그레타. 뉴욕의 한 바에서의 만남으로 댄과 그레타는 음악으로 각각의 상처를 어루만지게 된다. 댄과 그레타가 연결되는건 아닐까? 라는 클리셰적이었던 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