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포스트: 36|아이템:김광현(31)
Tags

Posts

36 posts
어제의 베스트 샷.

어제의 베스트 샷.

곰돌씨의 움막|2012년 10월 17일

야구에서 가장 강력한 구질은 어떤 공일까요? 베리 지토의 폭포수 커브라던지, 마리아노 리베라를 수십년째 메이저리그 정상의 클로저로 군림하게 해주고 있는 커터라던지, 외계인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구사하던 서클 체인지업 혹은 "공이 재채기를 하면서 날아오는 것 같았다" 는 소리까지 들었던 팀 웨이크 필드의 너클볼 등을 떠올려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듯이, 야구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구질은 아이러니 하게도 최초의 구질이자 누구나 기본적으로 구사 할수 있는 구질인 포심 패스트 볼 입니다. 제아무리 훌륭한 변화구를 구사할수 있더라도, 근본적으로 정확하게 제구되는 패스트 볼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변화구만으로 경

[관전평] 9월 7일 SK:KIA - 난타당한 김광현, 판정승 윤석민

[관전평] 9월 7일 SK:KIA - 난타당한 김광현, 판정승 윤석민

한국 프로야구를 이끌어가는 삼두마차 에이스 중 두 명인 KIA 윤석민과 SK 김광현의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들어맞은 싱거운 승부였습니다. 김광현이 난타당하며 조기에 강판되었기 때문입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용규의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시작으로 김광현은 매 이닝 실점하면서 3회말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직구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치면서 슬라이더를 중심으로 한 변화구 위주의 공 배합을 선택했지만 슬라이더조차 가운데에 몰리면서 위력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제구력이 뒷받침되어 슬라이더가 구석구석을 찔렀다면 결과는 달랐겠지만 그렇지 못해 마치 배팅 볼과 같았습니다. 김광현은 2.1이닝 9피안타 7실점으로

굉현광현선수 이러기 있긔 없긔?_?

굉현광현선수 이러기 있긔 없긔?_?

sugiworld|2012년 9월 2일

오늘도 어김없이 야구장을 방문한 슈기. 아는 언니와 함께 탁자지정석에 앉았음.^.^ 오늘 ... 굉혀니(나만의애칭?) 선발날인데다가 두산선발도 김선우 선수라..... 완전...지정석 매진 일반석도 사람 캐많았음 ㅠ.ㅠ ........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선발다 완전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회부터 홈런 홈런맞기로 합의봤음?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굉혀니 홈런맞을때 표정이 사진 저표정보다 더멍때리고 있었음. 대한민국 에이스 표정하나 드러내지 않던 우리 에이스 굉혀니가 어찌하여 멍때리는 표정을 다른데서도 아니고 마운드 위에서 ;;;;; 황당했음 ㅠㅠㅠㅠㅠ 결국엔 오늘 12회말까지 가서

동네바보오빠 같지만 좋아해유ㅠ.ㅠ

동네바보오빠 같지만 좋아해유ㅠ.ㅠ

증식하는 화장대|2012년 6월 30일

비록 표정이 동네바보오빠 같지만ㅠ.ㅠ 순수해 보인다고 되뇌이고있을 뿐이고. 그래도 스릉해여 광현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