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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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명예회복’의 기회는 올까?

김광현, ‘명예회복’의 기회는 올까?

만화 같은 역전승이었습니다. 19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프리미어 12 준결승전에서 한국이 일본에 4:3으로 승리했습니다. 8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0:3으로 뒤졌지만 9회초 이대호의 2타점 역전타 등 대거 4점을 몰아쳐 뒤집었습니다. 대역전승의 기쁨은 가라앉히고 결승전을 바라봐야 합니다. 한국은 미국과 멕시코의 준결승전 승자와 21일 결승전을 치릅니다. 혹시라도 우승하지 못하면 일본전 승리의 의미는 반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프리미어 12에서 한국은 사실상 김광현, 장원준, 이대은의 3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4일 치른 조별리그 베네수엘라전에서 이태양이 등판한 것을 제외하면 전술한 3명의 투수만이 선발 등판했습니다. 프리미어 12에서 김광현은 한국의 1선발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한국 마운드, ‘일본전 = 좌완’ 안 통했다

한국 마운드, ‘일본전 = 좌완’ 안 통했다

뼈아픈 완패였습니다. 8일 삿포로돔에서 펼쳐진 프리미어 12 개막전에서 한국이 일본에 0:5로 패배했습니다. 과거 일본전에서 한국 야구가 승리해온 방식은 엇비슷했습니다. 마운드가 최소 실점으로 버티는 가운데 수비가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면 타선이 집중력을 보이는 수순이었습니다. 8회 역전승이 많았던 것도 일단 투수가 통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특히 일본전은 좌완 투수가 맡는 것이 공식과도 같았습니다. 발 빠르고 정교한 일본의 좌타자들을 봉쇄할 수 있으며 주자가 1루에 나가도 견제에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의 구대성,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김광현,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봉중근의 호투는 아직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프

[야구] 하아...

[야구] 하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4월 18일

팀의 에이스란 놈이 4게임 등판해서 21과 2/3이닝이니 평균 5이닝을 겨우 넘는 정도. 더불어 방어율 5점대였는데 오늘 뚜들뚜들 처맞은 덕에 더 올라갔다 ㄱ- 여기에 더해 경기마다 평균 3개 전후의 사사구를 꼬박 꼬박 적립중. 이렇게 전직 궁내 채고의 좌완은 내내 보는 이들의 속을 태운다. 그래도 로테이션 거르지 않고 꾸준히 등판하고 있는 점은 지난 3년을 생각해 보면 매우 고무적(?)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런 모습이어서야 응원할 맛이 나질 않지... 물론 작년에도 시즌 중반 들어서야 제대로 공이 들어가면서 성적이 확 올라갔으니 기대를 접을 이유는 없지만. 쯥... ...그리고 팀은 선발은 근근히 버티다 5~6이닝 언저리에서 내려가고, 그렇게 생긴 구멍을 장타와

양현종,김광현 포스팅의 실패 이유

자신들이 생각하는 자신들의 가치와 메이저에서 생각하는 가치의 차이를 너무 작게 생각한게 제일 크지 않나 싶다 일단 둘다 국내 선수들 중에서는 정상급 성적을 냈다고는 하지만 올해 정상급 용병들을 포함 시켜 버리면 둘다 용병들 보다는 못한 성적을 냈다 우리나라에 오는 용병들의 수준을 생각한다면 이런 용병들 보다 나은점은 나이 밖에 없는 선수들인데 메이저에서 큰 기대를 할 것이라는건 너무 낙관적인 전망이라고 밖에 생각 할 수가 없다.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자기들이 메이저 진출을 선택 했을때의 메이저 구단에서 자기들에게 제시할 계약은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점인데, 둘다 저런 생각 보단 앞서 진출한 류현진을 기준으로 잡고 진출할 생각을 한게 아닌가 싶다, 못해도 류현진의 수준의 1/3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