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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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vs 맨체스터 시티

12/13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vs 맨체스터 시티

1.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포메이션 리버풀은 홈에서 프리미어리그 2R 맨체스터 시티를 맞았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4-3-3 시스템을 들고 나왔다. 다만 코아테즈가 중앙수비로 나왔고 호세 엔리케를 대신해 켈리가 선발로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노르위치에서 영입된 조 알렌이 중앙 미드필더에는 제라드와 존조 쉘비 그리고 왼쪽 윙에는 뜻밖의 선발인 스털링이 데뷔전을 펼쳤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전에는 평소와 같은 4-2-3-1 전형을 들고 나왔지만 경기가 풀리지 않자 Plan B로 지난 커뮤니티 쉴드에서 선보인 3-4-1-2로 전환하였다. 먼저 4-2-3-1을 살펴보면 오른쪽 윙백에 콜로 투레가 나온 것과 자발레타가 중앙수비에 위치한 것이 주목할만 했다. 2. 리버풀의 압박

악동 발로텔리!  그는 누구인가?

악동 발로텔리! 그는 누구인가?

이번 포스팅 주인공은 바로 프리미어리그 최고 악동이라고 불리우는 발로텔리 입니다.ㅎㅎ 열심히 해보려 하는데 댓글은 여전히 하나도 없군요 .. ㅠㅠ 열심히 하면 알아줄 날이 오겠죠뭐 ..ㅎ 제 친구중에 발로텔리팬이 있어서 오늘은 제친구가 발로텔리에 대해 쓴글을 약간 보면서 포스팅 해봅니다.ㅎㅎ WHY ALWAYS ME? ㅋㅋㅋㅋ EPL에서 골넣고 저런세리모니를 할 선수가 또 누가 있을까요? 자, 이제 발로텔리에 대해서 파헤쳐 봅시다. 마피아의 섬 시칠리아의 팔레르모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나에서 이민 온 부모님은 그를 부양할 능력이 없어 브레시아 법원에서 이탈리아 부부에게 강제로 입양을 시키죠..ㅜ 7살때 축구팀 동료 어머니들이 그의 출장 정지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냈고 2007년

유로 2012 마리오 발로텔리의 모습에서 유로 1988 로베르토 만치니의 그림자가 보인다.

유로 2012 마리오 발로텔리의 모습에서 유로 1988 로베르토 만치니의 그림자가 보인다.

이탈리아 선수들은 애를 썼지만 그를 막을 수는 없었다. 뒤에서 그를 끌어안고, 셔츠를 잡아서 뛰어가지 못하도록 노력했지만, 소용 없는 일이었다. 로베르토 만치니는 동료 선수들 모두를 물리치고 뛰쳐나갔다. 이 일이 있기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유로 1988, 서독과의 첫 경기에서 로베르토 만치니가 본인의 A매치 첫 골을 기록한 것이다. 그는 맹렬히 피치를 뛰쳐나갔다. 당시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종합 운동장의 트랙을 지나서 그는 군중들과 기자석이 있었던 곳으로 곧장 뛰어갔다. 세레모니를 하는 그의 표정에는 분노가 서려있었고, 그가 기자석을 향해 던진 제스쳐는 명확한 한가지 뜻을 나타냈다. 그는 동료들과 골 세레모니 하기를 원하던 것이 아니었다. 그는 대표팀을 따라다니는 (본인의 대표팀에서의 좋지 못한 경

유난히 길었던 시즌 - 맨체스터 시티의 11-12시즌을 돌아보며

유난히 길었던 시즌 - 맨체스터 시티의 11-12시즌을 돌아보며

다른 많은 팬분들이 그러셨겠지만, 11-12시즌은 제가 축구를 본 이후로 가장 길게 느껴졌던 시즌이었습니다. 시즌 중후반으로 가면서 축구를 보는 것이 이제는 굉장히 지친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때마침 당시 맨시티의 성적도 저의 체력과 같이 같이 추락하는 모습이었기때문에 몸과 마음이 힘든 시즌이었습니다. 축구 경기를 보는 동안에도, 심지어 경기에서 맨시티가 승리를 거두는 동안에도 마음이 싱숭생숭했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이렇게 완전히 끝나고 나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완벽한 성공이라고 할 수 없지만, 시티는 올 시즌에도 한단계 더 발전한 모습이었고, 팬들로 하여금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올 시즌 맨시티를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제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