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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2" 에 마이클 키튼과 위노나 라이더가 복귀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비틀쥬스를 보지 못한 상태 입니다. TV에서는 해 주는 곳을 본 적이 없고, IPTV에서는 너무 높은 가격이 책정 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불법 다운으로 보기에는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상황인데 정작 DVD를 사기에는 좀 아까워서 말입니다. 어딘가에서 해 주지 않는 한에는 영화는 그닥 볼 일이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팀 버튼이 직접적으로 이 속편에 관해서 언급 한 바가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마이클 키튼과 위노나 라이더가 나올 거라고 이야기가 된 상황입니다. 위노나 라이더에게는 어찌 보면 기회인데......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

Beetle Juice, 1988 팀버튼 감독의 개성은 멋지다.
왜 팀버튼 영화하면 매번 하는 말들 있잖아. '이번에는 감독의 개성이 별로 안드러났다.' '아, 역시 팀버튼, 역시 컬트적이야.' 이런 반응들. 난 솔직히 잘 알지 못했다. 세상에 개성많은 감독이야 많은데. 왜 굳이 이 사람의 개성은 이토록 높은 취급인가? 그도 그럴것이 내가 여지껏 본 영화들이 주로 평범한 축에 속했다. 찰리와 초콜릿공장(굳이 따지자면 윌리 웡카 캐릭터는 마이너틱하긴 했다.) 빅피쉬(큰 감동이었고 매우 좋아하지만 아름답다고만 생각.), 가위손(아름답다.) 등... 특히나 최근 실망스러운 행보도 좀 있어서;;;; 하지만 이 작품에는 조금은 다른 평가를 내리고 싶다. 묘한 개성이 있고, 묘하게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는 영화다. 사실 별다른 내용도 없고 교훈도 없지만 최근 봤던 그

팀 버튼이 "비틀쥬스" 속편의 제작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팀 버튼은 상황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앨리스 이후에 나온 다크 섀도우즈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았던 데다가 흥행에서도 재미를 크게 보지 못한 상황이고, 최근에 만든 빅 아이즈 역시 그다지 평가가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헬레나 본햄카터와 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솔직히 이 상황에서 속편으로 뭔가 돌파루를 찾는다는 느낌이 오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상황이 너무 안 좋다는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비틀쥬스 속편을 들고 나온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마이클 키튼과 위노나 라이더가 그대로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이 영화가 정말 어디로 튈지는 좀 봐야죠.

오랜만의 팀 버튼 명작,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2012)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2012.10.11) 팀 버튼 감독 오랜만에 팀 버튼 영화 특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 비록 1984년에 디즈니를 통해 이미 나온 적 있던 팀 버튼 감독의 30분 짜리 단편영화의 리메이크판이긴 하지만 말이다. 원작은 실사 흑백영화였던 반면 이번엔 스톱모션풍 3D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나 '시체신부'에서 볼 수 있었던 팀 버튼 특유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과학소년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차 사고로 죽은 자신의 애견 스파키를 부활시켜서 벌어지는 소동이 메인인 이야기. 주인공 이름이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점이나 의도적인 흑백영화라는 점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1931)'을 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