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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posts![[일본 여행] 도쿄여행 17.10.06 ~10.12 1일차](https://img.zoomtrend.com/2017/10/13/c0233253_59e0ec6922e2a.jpg)
[일본 여행] 도쿄여행 17.10.06 ~10.12 1일차
도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뭐 도쿄라기보단 아키하바라 여행이 더 맞겠네요. 거의 매일 갔으니 (...). 아무튼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고 살 것도 많이 샀고 볼 것도 많이 본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많이 걸어서 발바닥이 아팠다는 것만 빼면 완벽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푼 후 제일 먼저 간 곳은 라멘집이었습니다. 점심 지나서 도착해서 배가 많이 고픈 상태였죠.아카사카역 6번출구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입니다. 숙소와 가까웠던 곳이라 빨리 배를 채우러 달려갔죠.자판기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원하는 라멘을 골라 계산을 하면 티켓이 나옵니다.요렇게 생긴 티켓을 주인분께 가져다주면 조리가 시작됩니다. 원래 같은게 2장씩 있었는데 주문을 받으실때 하나를 찢어서 가져가시더군요.미소

(2017.09.24) 일본 도쿄 여행 1일차, 첫 도쿄
이동경로 : 김해공항 -(비행기)- 나리타공항 -(버스)- 도쿄역 -(지하철)- 아카사카역 도쿄에서 거주중이던 친구가 불러서 날을 잡게 된 이번 여행이지만, 어쩌다보니 그 친구는 저보다 하루 일찍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렇게 차이가 나는 하루에, 이 친구의 개인적인 용무로 하루를 더해서 이틀은 혼자 다녔고, 그외에는 친구가 가이드해줬습니다. 여행 계획 포스팅할 때에도 언급했듯이 부산에서 도쿄로 가는 저가항공사는 두군데 뿐입니다. 14시 35분 이륙 예정인 에어부산 비행기를 타기 위해 김해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추석연휴 직전의 비수기라 그런지 공항이 꽤 한산해 보입니다. 반대편은 텅텅 비어있더군요. 에어부산은 셀프체크인 기계로 여권만 찍으면 바로 티켓을 뽑을 수 있더군요.

닛포리, 야나카긴자
남편이 도쿄에 일이 있어서 쫓아다니다 그 중에 처음으로 들러본 닛포리에서의 사진들. 이글루스 공식앱 출시 이벤트 당첨에 기분좋아 급 포스팅 ㅎㅎ 아침식사를 해야해서 역 근처에 있는 동네 샌드위치 가게에 들러봤다. 별점 높은 가게답게 먹음직스러워서 고르는데 고민 좀 했다. 가게에는 먹을 자리는 없어서 바로 옆에 있는 공원으로 올라갔다. 내가 고른 맛부터. 계란샐러드, 감자샐러드가 듬뿍 든, 이름은 뽀빠이샌드 ㅎㅎ 맛없을 수가 없는 조합! 남편은 이런 카츠샌드류를 무지 좋아하는데 나는 별로 취향이 아니라 먹다 남편 줬다. 일부러 찾고 싶어질 만큼의 울창하고 아름다운 초록은 없지만, 그냥 예전부터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같은, 동네의 일부분같이 자연스러운 공원이었다. 한낮

way to disney land..... 미아가 되었다.
생각해 보면 이 반지가 원흉이었다. 괜히 그제 묵었던 숙소에 두고 와서 국제전화비를 4400원이나 물게 만들었고ㅠㅜ 이걸 찾으러 간다며 오늘 묵었던 호텔 카운터에 택시 불러주세용!했다가 콜비를..... 500엔 가까이 받더라고......(시벌탱) 내가 부르주아도 아니구ㅠㅠ피곤해서 택시좀 타봤는데 콜비..하아 그래도 이쁜반지 찾아서 다행이라며 위안했는데, 한번 나간 넋은 쉽게 돌아오지 않았던 것이다^^^^^^^^^^ 어쨌던 그렇게 칸다 역에서 다음 숙소인 베스트웨스턴 니시카사이까지 가려면 니시카사이 역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저기 오른쪽 끝의 파란점이 당시 내 위치였다. 쾌속 급행을 타버려서 니시카사이 역을 스루하고 종점까지 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ㄱ 곤경은 거기서 끝내지 않았으니....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