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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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남 스튜디오 카페
광주 양림동에 있는 카페인데, 음료만 구매하시면 돌아다니면서 이이남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내부 인테리어마저도 작품처럼 보이는 특별한 카페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1층 공간. 여기에서부터 특별함이 느껴지지요. 탁 트인 분위기에 여기저기에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있습니다. 조형물도 간간히 놓여있었어요. 2층 공간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졌네요. 더 예쁜 공간들도 있었지만, 앉아있는 분들이 계셔서 사진은 못찍음. 저희가 자리 잡은 위치 주변에도 한국화 풍의 미디어 아트가 있었습니다. 차분해지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2층 구석에 있던 장식장. 여러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 곳. 애니메이션 피규어도 있더라고요. 아.......

갤러리 고철
광주 양림동 골목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갤러리 고철. 철 그리고 박성호 전의 작가님의 아뜰리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무료로 오픈되어 있었어요. 입구에 붙어있는 작가 소개. 박성호 작가님과 강근선 작가님. 두 분의 공간입니다. 바로 위에 있는 독수리 보이시나요? 키보드로 만들어졌네요. 확대해서 보시면 놀라겠지만, 음료 캔과 음료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화투장입니다. 페트병 하단도 잘라내고 뚜껑도 잘 활용했어요. 소화기로 만든 새들과 철수세미로 만든 타조 얼굴. 창의적인 작품이 너무 많았습니다. 보는 내내 감탄했어요. 페트병으로 만든 강아지와 소화기+주전자로 만든 로봇. 깡통 로보트와 케산이 떠오릅니다. 제대로 형태가 잡.......

헤테로포니 : 10년의 연주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지 10주년이 된 기념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작가님들이 함께 여러 형태의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네요. 홀로그램과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장지연 작가님의 작품. 저에게는 익숙한 기술들이지만, 예술로는 이렇게 쓰이는구나 싶었습니다. 바로 뒤에는 상희 작가님의 원룸 바벨. VR콘텐츠였고 간단한 게임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성이었습니다. 저는 역시 기술적으로 접근하다보니 큰 감흥이 없기는 했습니다만, 예술가인 여친님은 꽤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강애란 작가님의 작품. 라이팅 북을 통해서 여성 서사와 광주의 미디어 아트 아카이브를 함께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

이음 지음
건축의 공전성을 대주제로 도시와 경관, 이음과 공존을 소재로 한 전시입니다. 환경 문제에 주거 문제 등 다양한 시야가 담겨있네요. 다트 게임은 좁은 땅을 향해 날카롭게 날아드는 집과 나무 등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입구에 있는 병렬 울림은 AI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참 묘한 분위기의 영상이었어요. 인-해빗 이라는 작품.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각자가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골판지로 만들고 그것을 하나로 합쳐낸 작품입니다. 참 묘한 느낌이 들지요. 도시의 온도 : 그 너머. 3면 스크린으로 영상이 나오는데, 내용도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개발자 입장에서 보기에 연출 수준이 좋지는 않.......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