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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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57th
건대입구역에 있는 CxC 아트 뮤지엄에서 57th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특히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다고 해요. 볼로냐에서는 아동 도서전이 열리는데, 벌써 60년째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57th는 2023년 전시를 가져온 것이라고 해요. 전시 공간은 총 4개로 구성되어있는데, 여행, 동물, 일상, 연결이고 여기에 미디어존까지 합쳐서 5개입니다. 마지막 출구 통로에도 작품이 있긴 해요.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관련해서 찾아보니 무려 80명이나 되는 동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기법과 그림체의 작품들이 있어서 보는 내내 풍성.......

오사카 파노라마 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오사카 파노라마전을 관람했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입구부터 후지시로 세이지 님의 축전 그림과 사인이 있었어요. 직접 다녀 가셨는지, 내부에는 벽에 그린 그림도 있었어요. 후지시로 세이지님의 작품은 '카게에'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그림자 그림'이겠지요. 여러 장의 그림을 겹쳐 그리고 뒤에서 빛을 투과해서 보는 형태로 독특한 맛을 주는 작품들이었어요. 뒤로 갈 수록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서 단순하지 않은 시도들이 보였습니다. 색을 넣기도 하고 물결 등을 표현도 하고 종이를 자르거나 찢는 방식도 사용했네요. 다양한 색을 넣기도 했는데, 물에 비.......

오비추어리
더랩에이치 김호 대표님이 개인전을 열었다고 하셔서 다녀왔어요. 여친님이 김호 대표님의 오랜 팬이라서 더욱 설레이며 다녀왔습니다. 전시 제목은 '오비추어리'인데요, '부고 기사'라는 뜻입니다. 대표님 본인의 죽음을 생각하며 여러 작품을 표현하셨다고 합니다. 저희는 전시 마지막 날에 방문했는데요, 운좋게도 김호 대표님이 계셔서 작가님 본인에게 작품 설명을 듣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메인에 위치한 조형물들. 김호 대표님은 요즘 목공일도 하시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계시다고 해요. 하나하나가 의미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한쪽 벽면으로는 음악을 들으며 눈을 감고 손을 움직이며 표현한 작.......

3월 1주 : 테스트, 전시, 만남, 모임
3월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바빠진다는 이야기죠. 다음주부터 드디어 시작되겠네요! 화요일은 요즘 열심히 작업중인 신작의 테스트를 했습니다. 테스트 참여자들 전원의 평가가 매우 좋아서 감사했어요. 마지막까지 분발해야겠네요. 수요일은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방문. 여친님이 사전 등록을 해둔 덕분이었지요. 새로운 분야(?)의 전시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더라고요. 게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목요일에는 청강대학교 김정선 교수님, 금요일에는 20년차 1인개발자를 만남. 각자 좋은 이야기가 많이 오갔습니다만...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네요. 여러 새로운 기회가 많습니다. 토요일은 트레바리 씀에세이 모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