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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포니 : 10년의 연주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지 10주년이 된 기념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작가님들이 함께 여러 형태의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네요. 홀로그램과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장지연 작가님의 작품. 저에게는 익숙한 기술들이지만, 예술로는 이렇게 쓰이는구나 싶었습니다. 바로 뒤에는 상희 작가님의 원룸 바벨. VR콘텐츠였고 간단한 게임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성이었습니다. 저는 역시 기술적으로 접근하다보니 큰 감흥이 없기는 했습니다만, 예술가인 여친님은 꽤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강애란 작가님의 작품. 라이팅 북을 통해서 여성 서사와 광주의 미디어 아트 아카이브를 함께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