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 posts
전남 광주 가볼만한곳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12월 신상 전시
전남 광주 가볼만한곳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12월 신상 전시 길 위의 노마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12월 신상 전시, 길위의 노마드 관람하고 왔어요. 이번 전시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 박물관을 전면 리뉴얼하며 진행된 두번째 상설 전시이자 지난 2024년 개관한 동남아시아의 < 몬순으로 열린 세계 > 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중앙아시아 전시로 전자는 몬순 바람이었다면 이번엔 광활한 초원의 바람을 소개하고 있어요. 전남 광주 가볼만한곳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실내 5곳, 야외 5곳의 공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시작된 12월 전시는 문화정보원 건물 안에 위치한 아시아문화박물관에서.......

이이남 스튜디오 카페
광주 양림동에 있는 카페인데, 음료만 구매하시면 돌아다니면서 이이남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내부 인테리어마저도 작품처럼 보이는 특별한 카페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1층 공간. 여기에서부터 특별함이 느껴지지요. 탁 트인 분위기에 여기저기에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있습니다. 조형물도 간간히 놓여있었어요. 2층 공간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졌네요. 더 예쁜 공간들도 있었지만, 앉아있는 분들이 계셔서 사진은 못찍음. 저희가 자리 잡은 위치 주변에도 한국화 풍의 미디어 아트가 있었습니다. 차분해지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2층 구석에 있던 장식장. 여러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 곳. 애니메이션 피규어도 있더라고요. 아.......

헤테로포니 : 10년의 연주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지 10주년이 된 기념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작가님들이 함께 여러 형태의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네요. 홀로그램과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장지연 작가님의 작품. 저에게는 익숙한 기술들이지만, 예술로는 이렇게 쓰이는구나 싶었습니다. 바로 뒤에는 상희 작가님의 원룸 바벨. VR콘텐츠였고 간단한 게임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성이었습니다. 저는 역시 기술적으로 접근하다보니 큰 감흥이 없기는 했습니다만, 예술가인 여친님은 꽤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강애란 작가님의 작품. 라이팅 북을 통해서 여성 서사와 광주의 미디어 아트 아카이브를 함께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

정정주 : 루미너스 시티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입니다. 전시장 내부에 5개의 전시가 있고, 외부에도 2개가 더 있네요. 전시 특성상 사진이 의미가 없다보니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영상과 현실이 절묘하게 융합된 작품들이 빛까지 섞여들어가며 전시장 전체가 또 하나의 거대한 전시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공중에 있던 metapysical star라는 작품은 광주 항쟁의 의미도 담고 있었네요.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은 27rooms. 묘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빛과 영상, 공간을 활용한 조화가 신선하고 특별했던 전시였어요. 이 전시는 8월 4일까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