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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5일 LG:KIA - ‘타선 불발’ LG 1:4 역전패

LG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1:4로 역전패했습니다. 타선 불발 패인은 타선 불발입니다. 중심 타선의 박용택과 이병규(7번)가 제몫을 못하는 가운데 타선의 맥이 반복적으로 끊어졌습니다. 2회초 LG는 1사 후 히메네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이천웅과 양석환의 연속 빗맞은 안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이천웅은 바깥쪽 체인지업, 양석환은 바깥쪽 슬라이더를 공략한 것이 행운의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LG 타선은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계속된 1사 1, 2루 기회에서 유강남의 우익수 플라이, 강승호의 3구 삼진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안익훈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정주현, 박용택, 이병규(7번)의 상위

[관전평] 10월 6일 LG:KIA - ‘소사 10K 10승’ LG 최종전 승리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했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4:2로 역전승했습니다. 선발 소사가 10승에 올랐습니다. 5회초까지 숱한 기회 무산 LG 타선의 집중력은 크게 부족했습니다.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한 서상우와 양석환 대신 선발 라인업에 들어온 이병규와 김재율이 부진해 공격 흐름이 계속 끊어졌습니다. 2루타 4개를 포함해 16안타 4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가 수반되었지만 4득점에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12개였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이병규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풀 카운트에서 1루 주자 손주인에 런 앤 히트가 걸리지 않았다면 6-4-3 병살로 이닝이 종료되었을 타구였습니다. 2사 후 히메네스가 내야 안타를 쳐 1,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오지환의 3루수

[관전평] 9월 28일 LG:KIA - ‘우규민 3년 연속 10승’ LG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8일 잠실 KIA전에서 8:4로 승리했습니다. 우규민 7이닝 무사사구 무실점 수훈 선수는 3년 연속 10승을 거둔 선발 우규민입니다.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대량 득점 지원을 등에 업고도 흔들림 없는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좌타자 바깥쪽 패스트볼의 공 끝이 좋았습니다. 1회초 3타자 연속 삼진으로 출발한 우규민은 2회초 선두 타자 필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견제 악송구로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원섭을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백용환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3회초에는 1사 후 고영우에 슬라이더가 높아 좌전 안타

[관전평] 9월 22일 LG:KIA - ‘4홈런 15득점’ LG 10점차 대승

LG가 타선 폭발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습니다. 22일 광주 KIA전에서 4개의 홈런을 포함한 17안타에 힘입어 15:5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은 9승에 올라 10승 등극의 가능성을 열어놓았습니다. 1회초 4득점 1회초 리드오프 임훈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안익훈이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안익훈이 희생 번트 자세에서 2-0로 볼 카운트가 유리해지자 3구에 바뀐 치고 달리기 작전이 적중했습니다. 박용택의 중전 적시타로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전날인 21일 잠실 kt전 1회말 무사 2, 3루에서 박용택의 삼진이 빌미가 되어 선취 득점에 실패한 뒤 경기 흐름이 꼬여 패배한 악몽을 털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선취점이었습니다. KBO리그 사상 최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