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4 posts
<비버> 마음의 병을 달래주는 손인형 비버
'물질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바라는 행복의 조건을 다 갖춰도 인간은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행복에는 정답이 없다'라는 생각이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떠올랐다. 지적인 배우 겸 감독 조디 포스터가 연출하고 멜 깁슨이 오랜만에 열연을 보여준 독특한 코미디 드라마 영화 를 보고 왔다. 서두부터 한 남자의 독백에서 느껴지는 무기력감에 나름대로 그가 처한 상황이 최악이겠구나 했는데, 정작 그가 놓여있는 여러 환경과 가족들이 비춰지면서 솔직히 참 배부른 소리로 들렸다. 물론 우울증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절대적 빈곤에 처하고 많은 이들이 앞날의 불안함에 처해 있는 나를 비롯해 우리 주변의 현재의 모습을 잘 알기에 주인공 월터의 극단적인 행동들은 그리 설

<킹메이커> 조지 클루니 감독의 정치 해부 영화, 빠져든다
라이언 고슬링이 들고 있는 '타임지'의 조지 클루니가 교묘하게 하나가 된 포스터에서부터 여러가지를 예고, 상징하고 있는 정치, 풍자, 비판, 고발 드라마 시사회 및 GV(관객과의 대화)에 다녀왔다. 타임지 기자의 한마디 "그도 정치인이야"... 영화는 서두부터 매우 신랄하고 날카롭게, 대부분 의심하고 지난 역사를 통해 알고 있는 '정치'라는 '불편한 진실에 대해 밀도 있게 풀어냈다. 이 영화 주요 인물 중 먼저, 확고한 신념의 이상적인 '민주당 차기 대선주자'인 '마이크 모리스' 주지사(조지 클루니)가 있다. 그리고 이보다 이야기의 핵심 인물인, 바로 젊고 의욕에 찬 젊은 선거 캠프 전략가 '스티브 마이어스'(라이언 고슬링)이 등장하는데, 본부장 '폴 자라'(필립 세이무어 호프

<로봇> 모니터 시사회-버라이어티한 재미와 일관성있는 유치함
꽤 전에 다소 과함이 아쉬웠던 영화 에 이어 인도 대표 여배우 아이쉬와라 라이가 출연하는 인도 SF 영화 모니터 시사회를 한참 전인 작년 언제 다녀왔다. 우선 엄청난 량의 발리우드 영화가 쏟아진다는데, 그 중 휴머노이드 안드로이드 로봇 소재로 한 독특한 소재의 인도 영화라 하여 더욱 색다를거란 기대가 들었다. IT, 소프트웨어 분야에 강국으로 나서고 있는 인도지만, 같이 간 지인의 정보에 의하면 넓은 국토의 인구도 많은 국가로써 아직은 대중적으로 영화관을 자주 찾아 갈 수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영화 한 편으로 그들이 좋아하는 춤과 노래가 포함된 다양한 재미를 한꺼번에 영화에서 원하고 있는 점에서 인도 영화의 지나치게 다양하고 길고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트브레이커> 프랑스 연애조작단은...
우리 영화 흥행작 과 비슷하나 좀 다른, 프랑스의 연애조작단의 소동을 그린 언론시사회를 보고 왔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이슈인 것이 여자 주인공 줄리엣 역 바네사 파라디가 바로 조니 뎁의 연인이란 것이다. 그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샹송 가수로 2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샤넬의 뮤즈이자 패션의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한다. 포스터만 보면 그녀의 본 모습을 다 알 수 없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그건 영화에서 확인하시고... 아무튼 이 프랑스의 연애조작단 '하트브레이커'는 진정한 여성의 행복을 위해 싹수 노란 진드기 남자를 떼어주는 팀이다. 연애조작단의 거침없는 행동 대장 알렉스 역의 로망 뒤라스는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