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보상. 그리고 1-3에서 상자를 모으다가 구조한 SSG... 쓱?(....) 히든에 투입해볼 2제대 (......) 어떻게든 PPSh를 써먹어보겠다는 의지의 제대조합... 이에요 포인트는 진형버프 자체는 못주는곳 없이 전부 다 교환하고 있는데... 정작 뭔가 하나씩 빠진듯한 버프(....) 연계에 모든걸 걸어볼...계획이에요. 써있는걸 보면 왠지 그럴싸해보이지 않아요? M45대신 MAC-10을 쓰는게 아무리 봐도 더 낫지만..'그런거 신경쓸거였으면 애초에 PPSh가 안들어가지' 그리곤... 항상 그렇듯이 편제확대. 404소대 애들은 아무래도 너무 안키워둬서 이번에도 못쓰겠네요. + 이벤트덕에 모든 지원을 한몸에 받고있는 네게브 (.
‘신인왕 예약’ 이재학, 박충식 이후 정통파 이외 신인 10승 지난번 극악의 득점지원 속에 결국 아홉수로 끝나나 했는데, 거짓말처럼 마지막에 10승을 거두는군요 ㅠ 신인왕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오늘 타선이 좀 터져서 내일이 걱정이긴 합니다. 거기에 하필 또 에릭이네요. 이번엔 또 얼마나 물타선을 보여줄지;;;;
솔직히 말하면 지난 겨울에 갔어야하는건데 여러가지 사건이 있어서 (그중에 내가한 트롤도 있어서 불평은 없...을지도요?) 못가고 7개월...아니 거의 8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다시 추진하는 친구들과 떠나는 일본여행 애초에 8월 9일 코미케를 목표로 계획하던 여행이였는데 조사하고 조사하던 도중 갑자기 7월 22일 다다음주로 변경 코미케를 못가는건 아쉽긴 한데 그래도 더러운 성수기 피해서 싸게 갈 수 있으니 만족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건데 마침 24일에 오사카에서 텐진마츠리가 한다더군요 아이신나.) 일단 그래서 1일(오사카-고베-오사카)-2일(쿄토)-3일(오사카)-야간버스-4일(도쿄)-5일(아키바) 라는 대략적인 계획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비행기표 예매 그리고 오사카 숙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