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제대 정비중...
By From Marley's Journal | 2018년 1월 29일 |
출석보상. 그리고 1-3에서 상자를 모으다가 구조한 SSG... 쓱?(....) 히든에 투입해볼 2제대 (......) 어떻게든 PPSh를 써먹어보겠다는 의지의 제대조합... 이에요 포인트는 진형버프 자체는 못주는곳 없이 전부 다 교환하고 있는데... 정작 뭔가 하나씩 빠진듯한 버프(....) 연계에 모든걸 걸어볼...계획이에요. 써있는걸 보면 왠지 그럴싸해보이지 않아요? M45대신 MAC-10을 쓰는게 아무리 봐도 더 낫지만..'그런거 신경쓸거였으면 애초에 PPSh가 안들어가지' 그리곤... 항상 그렇듯이 편제확대. 404소대 애들은 아무래도 너무 안키워둬서 이번에도 못쓰겠네요. + 이벤트덕에 모든 지원을 한몸에 받고있는 네게브 (.
아니 이거 재밌네
By Over the cloud | 2017년 7월 20일 |
지금 시작한지 한 4일 정도 됐는데 계속 이것만 하고 있네요. 이거 하느라 요 근래 밀리시타도 못켜봄... 일단 재밌긴 한데 엄청나게 재밌다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왠지 계속 잡고 있게 되네요. 제가 이런 폰게임을 잘 안해봐서 그런지 좀 끌리는것 같기도 하고. 일단 1제대...인데 5성이 전 창고를 털어도 흥국이밖에 없습니다 쉬불 남들은 5성 몇개씩 잘만 뽑는데 왜 난 하나인지 ㅡㅡ 사실상 내 운은 날로먹은 NTW 스킨에서 끝난거 아닐까 이벤트는 스킨까지만 딱 먹고싶다 생각했는데 좀 간당간당하게 스킨까지만 먹음 근데 내가 저 총을 쓸 일이 있을까... 그리고 나에게도 찾아온 아이디다브류...그것도 잠깐 사이에 무려 두번이나. 아 제발 좀 ㅡㅡ 5
2018.9.13 소녀전선 플레이 기록
By 엔필드 주민D의 은신처 | 2018년 9월 13일 |
생각해보니 포스팅 간격으로 보나 뭘로 보나 일지라고 할 요소가 거의 없어 카테고리도 제목도 변경. 여름 휴가 이후 밀린 업무 처리를 진행하다 보니 어느새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갔고, 포스팅은 안했지만 그래도 플레이는 계속 해 왔으므로 몰아서 포스팅 3섭까지는 그래도 간간히 포스팅할 시간이 있었는데, 4섭을 돌리다 보니 이젠 플레이 시간만 해도 벅참. 중섭 난류연속 이벤트 종료. 저번주 일요일에 남은 기간이 얼마 안된다는 것을 알아서 호다닥 파밍과 전역을 돌았지만, 결국 2지역과 랭킹전까지만 클리어 하고 3지역은 남겨둔 채로 끝.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대형이벤트라고 빡세게 한 것도 아니고 쉬엄쉬엄 천천히 해왔던지라 특별할 것도 없는건데 특이점 이후로 조금 게임에 열을 올렸던 것 같음.난류 업뎃 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