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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LA: 추억돋는 '비버리 힐즈'라는 이름
뒤틀어진 스케쥴때문에 의도치않게 계속 관광모드였다-_-;; 그래봤자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만... 오! 너무 귀여운 외향을 갖춘 'IHOP'을 발견! 팬케이크 먹고 싶당 T_T 여기는 미쿡입니다!를 뿜어주시는... 이곳이 비버리 힐즈라구요!? 옛날에 '비버리 힐즈 ******'(숫자는 생각 안 남;;ㅋ)라는 미드가 엄청 유명했더랬는데... 지금 세대분들은 모를 그런 엄청 오래된 드라마;;; 한국에서도 엄청 인기가 많았더랬쥐. 여주인공 언니께선 '드봉~'을 외쳐주시며 우리나라 광고에도 출연을 하셨을 정도였으니 흐흐...비버리힐즈! 나에겐 그런 이미지였다. 드라마 배경지였던 그 부유한 동네. 여하튼 학창시절의 추억이 돋는 장소였다는ㅋ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산 페르난도 대성당과 그 주변
샌안토니오에서의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이고, 내일은 월요일이니 휴스턴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입니다. 너무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가기 위해서 오후 일찍 출발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 날은 좀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샌안토니오 속 스페인의 흔적을 찾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사실 전날 본 알라모 요새도 스페인 시대의 건축물이긴 하지요. 워낙 이미지가 미국사에 강렬하게 각인이 되어서 그렇지.. 어쨌든, 이날 처음 찾아간 곳은 산 페르난도 대성당. 샌안토니오에서, 아니 텍사스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입니다. 1738년에서 1750년 사이에 지어진 성당으로, 이름은 13세기의 스페인 국왕인 페르난도 3세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현재 샌안토니오 대주교의 주교좌가 있는 중요한 성당입니다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저녁식사
알라모 요새 보고나서 저녁 먹으러 직행합니다. 난생 처음 와보는 곳이니 어디가 맛있는지는 알 턱이 없고, 따라서 현지인의 조언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추천을 받아서 찾아간 멕시코 음식점. 간판에 써있듯이, 낮에 돌아다녔던 샌안토니오 강변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안이고 밖이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조금 어둡긴 했지만 자리는 바깥에 잡았습니다. 바로 옆으로 샌안토니오 강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낮에 탔던 배는 이 시간에도 돌아다니더군요. 이어지는 음식들 텍사스는 확실히 멕시코 요리가 유명하죠. 엔칠라다, 파히타 종류들인데, 텍사스 있는 동안 참 많이 먹었습니다. 먹는 동안 멕시코 악사 아저씨들이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불러주셔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물론 돈 아끼느라고 다른 테이블을 위해 부르는 노래를 얻어

텍사스 -> 오하이오 로드트립 후기
장시간 운전하는 동안 영적 편안함을 가져다 준 묵주 그리고 심적편안함을 가져다 준 플립플랩과 아이폰 네이게이션.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북미분이 계시다면 Waze 한번 써보세요 진짜 좋습니다. 이른바 소셜드라이빙이라는 컨셉인데, 실시간으로 교통정보와 경찰의 분포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지요. 음성안내도 좋고. 저번 글에서 올렸다시피 텍사스에서 오하이오까지 운전해서 이사왔습니다. 이거 준비한다고 80000마일정도 뛴 차도 쌱 손보고 썬팅도 하고 이래저래 돈 나갈일만 가득하네요. 게다가 기름값도 왜 이렇게 비싸진건지 어휴. 그래도 주유소 갈때마다 계산했는데 30mpg정도는 나오더이다. (12.7km/L 정도) 일단 먼 길 가기전에 세차도 하고 텍사스를 떠나기전에 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