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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posts리멤버 – 주제, 소재, 연기 좋지만 각본, 연출 아쉬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친일파에 의해 가족들을 잃은 필주(이성민 분)는 오랫동안 계획했던 복수를 감행합니다. 알츠하이머병과 뇌종양 말기가 겹쳐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필주는 인규(남주혁 분)의 도움으로 친일파를 차례로 살해합니다. 민족반역자를 응징하다 이일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리멤버’는 죽음을 앞둔 노인이 치밀한 계획하에 민족반역자를 연쇄적으로 살해해 응징한다는 줄거리입니다. 나치를 복수 대상자로 설정했던 아톰 에고이안의 2020년 작 ‘리멤버 기억의 살인자’의 한국 리메이크입니다. 필주가 응징 목표로 설정한 이들은 민족은 물론 필주 개인에게도 씻을 수 없는 죄를 범했습니다. 극 중에 등장하는 일제강점기를 합리화하는 학자, 일제에 부역해 정계 및 재계에서 각각 거
"형사록" 이라는 작품의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 소개 하면서, 초반에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왔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성민 이라는 배우에 관해서 아직까지는 좀 애매하게 생각하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이 작품을 어느 정도 기대를 하게 된 이유는 감독이 한동화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나빌레라를 연출한 경력이 있는데, 당시에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어냈었죠. 아무래도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확실히 감독 손을 타는게 좀 있긴 하더군요.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하기도 하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랜만에 예고편에서 압도당하는 느낌입니다.
이성민+ 남주혁, "리멤버"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작품에 관해서 애초에 아는게 별로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그래도 시놉시스 보면 좀 마음에 들긴 하는데, 복수를 원하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노인이, 한 젊은 사람과 다니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라고 해서 말입니다. 여기에서 좀 걱정되는건 남주혁 정도인데, 솔직히 연기가 좀 들쭉날쭉하다는 느낌을 받은 상황이긴 해서 말입니다. 이미지가 멋지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방향성이 상당히 궁금해지는 쪽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