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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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성 20주년 팬미팅

One day leave traces|2017년 10월 31일

김현성, 20주년 기념 팬미팅 마무리 "공백기 극복, 팬 덕분"[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현성 / 사진제공=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 가수 김현성이 20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현성은 지난 28일 토요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테이라운지에서 데뷔 20주년을 Instagram post by Hyunsung Kim • Oct 28, 2017 at 10:53am UTC270 Likes, 35 Comments - Hyunsung Kim (@kim_hyunsung_giotto) on Instagram: “#김현성 #나님20주년 #팬미팅 ##19971028 #대리운전아님 #bc #뱃쵸” 10월 28일. 김현성 씨의 데뷔 20주년 팬미팅이 무사히 치뤄졌습니다. 저는 비록 저 자리에 함께 하

지금의 디제이 디오씨(DJ DOC)를 만든 명반 [DJ DOC 4th Album]

지금의 디제이 디오씨(DJ DOC)를 만든 명반 [DJ DOC 4th Album]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7월 31일

DJ DOC의 5집 타이틀곡 'Run To You'는 명실상부한 2000년 최고의 히트곡이었다. 연예인, 일반인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이 앉은 상태에서 양팔을 모아 머리 위로 뻗는 노래의 춤동작을 따라 했다. 후렴 가사 중 "Bounce with me!"는 "왕십리~ 답십리~"라는 몬드그린(Mondegreen: 외국어가 듣는 이의 모국어처럼 들리는 현상)으로 재탄생하며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옷가게, 술집 등 어딜 가나 'Run To You'가 울려 퍼졌다. 히트곡 그 이상, 가히 문화 현상이라고 할 만했다. 그런가 하면 같은 앨범에 수록된 '포조리'는 권력과 유착하는 경찰을 향한 맹렬한 비난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DJ DOC는 노래에서 경찰을 "짭새"로 칭하며 공개적으로 비하했다. 또한 비속어와

데뷔 20주년을 맞은 걸 그룹 베이비복스

데뷔 20주년을 맞은 걸 그룹 베이비복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7월 27일

첫 판은 무망해 보였다. 타이틀곡 '남자에게 (민주주의)'는 조잡하고 해괴한 구성 탓에 이렇다 할 지지를 얻지 못했다. 힙합 스타일의 후속곡 '머리 하는 날' 역시 반응은 시시했다. 힙합이 대중음악의 중핵으로 자리 잡던 시기였지만 여성 그룹이 하는 힙합에는 대중의 관심이 뜨겁지 않았다. 1997년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걸 그룹 베이비복스는 초라한 피드백을 안은 채 빠르게 무대에서 내려오고 만다. 퇴장은 포기를 위한 결정이 아니었다. 재정비와 변신을 목적에 둔 후퇴였다. 멤버들은 2집을 발표하면서 데뷔 때의 애매한 강인함을 버리고 청순함을 부각한다. 타이틀곡 '야야야'는 사춘기 소녀 감성의 노랫말과 화사한 멜로디를 앞세워 히트했다. 후속곡 '체인지'(Change)는 '야야야'보다 반주의 강도가 셌지만

올해 정말 앨범 내는 거죠?

올해 정말 앨범 내는 거죠?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4월 13일

만화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가상 밴드 Gorillaz가 돌아왔다. 그룹의 실체이자 실세인 Damon Albarn은 4집 [The Fall]을 낸 지 1년 만인 2012년 4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 작품의 출시는 불확실하다는 말을 전했다. 사실상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하지만 세월이 지닌 인력(引力)은 다시 멤버들을 끌어당겼고, 밴드로 하여금 6년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이며 음악계에 복귀하게 했다. 이들의 컴백을 보니 다른 뮤지션들의 소식도 궁금해진다. 몇 년 동안 두문불출하다가 갑작스럽게 신작을 들고 나타난 이도 있으며, 올해 음반을 내겠다고 예고한 이도 있다. 오랜만에 등장한 음악가들은 반갑고, 현재까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는 뮤지션들은 기대감 때문에 닦달하게 된다. 올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