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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 - 춘식이네 빵
게임 회사에 취업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제자 한 분이 선물을 보내셨어요. '매일 야근 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야근을 하더라도 잘 다니고 있음이 저에게는 참 감사한 일이지요. 취준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든지 다들 아실텐데 막상 들어가서도 오래 못다니는 분들은 더 안타깝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잘 먹을게요. 매일 야근하고 있다는 말이 저에게는 참 고맙네요.

제자의 선물~ 활기담!
시나리오 3기생 한 명이 갑자기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면서 활기담+빼빼로를 보내주시더라고요. 오잉? 갑자기 이게 뭐지 했는데... 수습 평가를 통과해서 정직원이 된 모양입니다. 이제 신입이라 급여가 넉넉치 않을텐데,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서 받았어요. ㅠ 살짝 부담도 되지만, 그만큼 후배들(?)에게 많이 돌려줘야겠다 싶은 마음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와서 얼굴도 보고 고마웠어요~

제자의 선물
이번에 취업한 제자 하나가 손편지와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포스팅 해둡니다. ㅠ 선물은 숙면세트(?) 입니다. 제 일정표를 보고 저를 재워야겠다고 생각하신 모양입니다. ㅋㅋㅋ 나름 많이 자고 있는데 말이지요. 손편지 첫 머리부터 기획의도... 모든 기획서의 초반에는 기획 의도를 넣으라고 했는데 이걸 잘 따르고 있네요. 훌륭합니다! 근데 기획서가 아닌데...?! 첫번째 수제자를 빼앗겨서 질투. ㅋㅋ 받아주시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받아드려야 할 것 같군요. ㄷㄷㄷ 이렇게 또 한번의 감사한 선물을 받았네요. 사실 물건이나 편지도 좋지만, 취업해서 오래 버텨나가면서 궁극에는 저보다 잘하게 되는 것이 저에게는 더.......

7월 3주 : 1주년 데이트와 세미나
이분주는 1주년 데이트가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한주였네요. 주초에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1주년 데이트 준비하느라 정신없었어요. 사진은 여친님에게 받은 차와 편지. 생일 선물 중에서 제자가 보낸 소고기가 배송 오류로 고생했네요. 누가 가져간 것인지... 제가 주문한거면 에이~ 말자~ 했을텐데, 제자의 선물이라 재배송 요청했어요. 마음을 졸였는데, 이번에는 잘 도착함! 요즘 신규 프로젝트를 하는게 있어서 오랜만에 토즈를 빌렸어요. 5 명의 작가와 한 명의 디자이너.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는 비밀입니다. 요즘 가장 설레는 일 중 하나. 토요일은 게기모 세미나. 이번에는 저는 발표를 하지 않았는데, 제자들이 많이 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