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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떠난 여자 혼자 유럽여행 추워도 매력있던 설경!
겨울에 떠난 여자 혼자 유럽여행 추워도 아름다운 설경 가을이 멀다 싶었는데 곧 겨울이고 올겨울엔 어디로 떠나볼까 고민 중이에요. 작년 재작년에 한 차례씩 겨울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겨울엔 짐이 많아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여자 혼자 유럽여행이 은근 또 재밌었던 게 현지에서 만난 친구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게 다녔고 설경이 너무 예뻐서 겨울 여행도 매력적이었어요. 스트라스부르 스위스 루체른에서 머물 때 잠시 다녀왔던 스트라스부르인데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가능했고 때마침 눈 내리고 있어서 더 예뻤던 곳인데요 스트라스부르는 독일 로텐부르크처럼 아기자기함도 있어서 프랑스 파리나 스위스 머물 때 다녀오기 괜찮은 마을이.......

하이델베르크 여행에서 들렀던 성의 약국박물관
하이델베르크 여행에서 들렀던 성의 약국박물관 저번 겨울에 나 홀로 갔었던 Heidelberg.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한다고 이웃국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랑 스위스 취리히, 루체른 이렇게 돌고 다시 베를린 올라오면서 들린곳이었다. 인근에 프랑크푸르트도 들린. 시즌이 시즌이다보니 덕분에 따땃한 글뤼바인 잘 마셨다. 한해 마무리 하면서 나름 뜨거운 빨간바인 한 잔 하면 다음해에 감기도 안걸리고 건강해진다는 미신이 있다. 물론 그것 뿐만 아니라 사랑방 느낌처럼 독일인들이 가게 앞에서 한 잔 하면서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한해가 어땠는지 담소 나누는 것도 있지만... 여튼 2박으로 머물렀던 하이델베르크 여행. 그중에서 하루, 날 잡고 성.......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 초창기 Germany에 처음 도착했을때 뭣도 모르고 인도가 아니라 왠 붉은길로 걸어다닌 적이 있다. 그때 왠 금발의 외국인에게 쌍욕먹었는데. 그때 경험했던 그 메모리가 아직도 충격이었는지 내 머리속에 잔재되어있음. 원래 사람이라는 존재가 좀 충격받은 기억이 있으면 절대 안 잊는 것처럼 말이다. 그때는 뭐 난 뭣도 모를때니까. 독궈국에 먼저 유학하던 친구가 나한테, "그건 너가 바이크로드로 다녀서 그런거야"라고 얘기해줘서 알았다. 이후 여기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독일의 문화. 그중에서도 자전거길은 우리나라의 인도, 차도 개념만큼이나 매우 엄격하다. 제3의 길로 일컬어지기도. 고.......
독일 소도시 여행 뤼벡 여유롭고 넘그리운 풍경들
독일 소도시 여행 뤼벡 여유롭고 넘그리운 풍경들 이따금씩 생각나는 도시가 있다. 늘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Lübeck이 바로 그 곳. 이런거 보면 확실히 나는 대도시 체질은 아닌 것 같다. 사람들 많고 번잡하거나 복잡한 곳들 보다는 그냥 조용하고 자연환경이 좋고 운치 있는 그런 작은 타운이 내게 더욱 편안함을 준다고 생각. 고로 이런 작은 곳들 위주로 지금껏 많이 다녔다. 최근에 다녀왔던 폴란드도 그렇고. 그런 의미에서 다녀오면 좋은 독일 소도시 여행지. 예전에 다녀왔던 평화로운 모습들에 대한 사진들을 몇 장 다시끔 올려본다. 멋진 운하의 모습과 과거 한자동맹으로 더 잘 알려진 곳. 홀로 시간을 내어 1박2일 여정으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