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9월 6일 |
[생존기] 호주에서 살아남기 1탄..
By mazakaza의 일상속 유희 | 2014년 11월 26일 |
2008년 8월, 8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호주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정적으로 10년 가까이 다닌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었고 나자신에게 큰 도전이었다. 처음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호주 관련 까페 글을 읽고 순서대로 준비하였다. 처음으로 한것은 비자 발급을 받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스스로 하는 것 보단 얼마 되지 않는 수수료 내고 대행사에 부탁하는게 편하다. (귀차니즘)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해선 건강 검진을 받고 몇몇가지 자료를 제출하는데 사실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비자를 발급받은 후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려는데 머 이리 많은지. 어떤걸 보면 경유인데 가격이 싸거나 비싸고 .. 또 어디를 보면 직항인데 이상하게 싸고 ... 결국은 T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먹고 먹고 또 먹고-_-;,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4년 12월 15일 |
전격거 영화 때문에 이곳저곳에서 행사를 많이 하고 있었다. 초반에는 와 시발 쩔어 하고 봤던 만화지만 작가의 극우성향 때문에-_- 아예 쳐다도 안 보는 만화 중 하나. 게다가 요즘 나이 들어서 그런지 이런 무거운 만화 실헝.... 은수저 주세여 은수저 은수저 좋아요... 천체전사 선레드 좋아해? 나는 좋아해... 뭐 스탬프를 모으라고 하는 듯. 아 그래 이 때 아키하바라 처음 갔었다. 오락실에 그 말로만 듣던 UFO 머신 엄청 많은거 보고 감탄. 와 차라리 돈 주고 사(...) 라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지만 실력 있는 사람은 이 쪽이 훨씬 싸겠지. 킬라킬의 저 숯검댕 눈썹(-_-)애가 있어서 찍어봤다. 사실 킬라킬도 1화 보고 이게 무슨 애니여... 하고 그만뒀던 애니. 요즘
부산 우암동 카페 비건 빵 만나기 장고개1987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3년 12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