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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posts라우린 (Laurin.1989)
1989년에 서독(현재의 독일), 헝가리 합작으로 ‘로베르트 시글’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세기 동유럽의 작은 항구가 있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9살 소녀 ‘라우린’이 아빠(아르네), 엄마(플로라), 할머니(올가) 등 4가족과 함께 숲속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선원인 아빠가 자주 집을 비우고 엄마가 아빠 배웅을 하러 나갔다가 돌아오던 길에 다리에서 어린 소년을 납치하던 의문의 남성을 목격한 직후 썩은 난간을 밟고 강으로 떨어져 익사하는 사고가 벌어진 후, 2년의 시간이 지나서 아빠가 다시 바다로 떠난 뒤. 라우린이 할머니와 단둘이 남게 되었다가, 마을 목사의 아들인 ‘반 리스’가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교사로 부임하게 되어, 라우린이 그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거기에 얽힌 무
[쁘떼뜨] 아마도 꿈
동독과 예술이라는 점에서 작가미상같이 아무래도 무거울 수 밖에 없는 배경이라 감안하고 봤는데 정말 대책없는 로코 스타일이라 가볍게 소화하는게 웃프면서도 참 괜찮네요. 원제는 Traumfabrik, Dream Factory로 독일의 영화 제작소가 배경이라 말 그대로 꿈을 만드는 영화사인데 걸맞는 내용으로 좋았는데 취향은~ 아무래도 좀 많이 타겠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쁘떼뜨가 뭔가 했더니 아마도라니 ㅜㅜ 그리고 볼 때까지만 해도 동독을 배경으로 놓은 영화인지 몰랐던지라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는 부분에선 설마?!?? 스러웠네요. 막 제대한 풋내기와 유명 배우의 무용수 스토리도 참 로코스럽게 풀어 잘 어울렸고 이제와선 다 예상되긴
![[국립한글박물관] 기획특별전 <문자 혁명-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21/01/17/1%2560.jpg)
[국립한글박물관] 기획특별전 <문자 혁명-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
[국립한글박물관] 기획특별전 #국립한글박물관 #기획특별전 #문자혁명 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전시소개소수의 사람만이 읽고 쓸 수 있던 시대에서 누구나 문자로 생각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세상이 되기까지이번 전시에서는 인쇄술과 자국어 출판이 가져온 삶의 변화들을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의 같고도 다른, 다르고도 같은 문자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바로가기http://munja.hangeul.go.kr/#지역문화축제 #공연전시 #경희애문화
[바이오해커스] 과학에 로맨스 끼얹기, 성공적
처음 시놉만 봤을 때는 그렇게 끌리지는 않았는데 러브, 로지를 감독한 크리스티안 디터 연출이라길레 과학 드라마에 읭?!?? 하면서 선택한~ 그리고 꽤나 볼만했습니다. ㅎㅎ 사실 시놉 상으론 좀 무난한데 이걸 연출과 캐릭터로 잘 버무렸고 배우들과 복선 회수들이 좋았어서 넷플릭스의 독일 작품이지만 추천하는바입니다. 발음들도 기존에 많이 들어왔던 강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듣기 좋았고 무엇보다 루나 배들러(Luna Wedler)를 처음 본 작품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물론 과학적인 바이오해커에 대해 살짝 맛보기도 있고 유전자공학적인 음모론에 대한 썰도 꽤 잘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도 좋았습니다. 너무나 궁금하게 끝나는데 2 시즌 확정이라 어서 빨리 나와줬으면~ 이하부터는 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