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16 posts
후유아 서리태 콩물 아침운동 전 든든한 한 팩! 곡물도감 서리태 두유
든든한 하루의 시작 글/사진 JIN.K 든든한 한끼 대용 안녕하세요, 트레일러닝을 좋아하는 낭만러너 JIN.K입니다. 러너의 아침은 항상 치열합니다. 알람은 세 번쯤 울리고, 겨우겨우 일어나면 "밥을 먹어야 하나, 그냥 나가야 하나"라는 고민이 시작되죠.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대부분 과일이 있으면 하나 먹고 러닝 출발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러면? 중간에 배가 고프거나, 점심에 폭주하거나, 심지어 러닝 후 기운이 쭉 빠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죠.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이 있는데요. 서리태를 갈아 만든 콩물 두유입니다. 곡물도감 서리태 두유 곡물도감 서리태 두유, 이건 그냥 두유가 아니다 보통 두유라 하면 "달달.......

그 길 끝에 서울대가 있었다!
1. 늘 러닝할 때마다 뛰는 코스가 있습니다. 지난 1년 넘게 늘 같은 코스를 뜁니다. 다른 코스에서 뛴 적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가법게 가까운 거리를 뛰었는데요. 2. 거리를 늘리려면 더 멀리 가야 하죠. 그렇다고 제가 출발한 지점을 지나쳐 더 달리긴 싫더라고요. 어딘지 출발점에 도착하면 그걸로 끝내야죠. 그러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더 멀리 갔습니다. 3. 처음에는 굳이 거리를 정확히 하진 않았는데요. 뛰다보면 아무래도 거리 단위로 측정하잖아요. 5km, 10km 이런 식으로 말이죠. 거리를 정확히 알지 못하니 대략 뜁니다. 4. 도착 지점에 와서 깨닫게 되죠. 좀 더 멀리 가야 10km가 될 수 있구나. 그런 식으로 거리를 조금씩 조금씩 넓.......
나 혼자만 레벨업 월드비전 글로벌6K 러닝 마라톤 참여후기
*본 포스팅은 월드비전의 NGO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자 한다면 분명한 동기부여가 있어야 한다고 흔히 말한다. 그 동기부여는 나를 위한 특별한 포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마감일을 정하고 나를 압박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면서 게으름을 피우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여러분은 이런 동기부여 방식 중에서 어떤 형태의 동기부여 방식을 가장 선호하는가…? 아마 나처럼 MBTI가 I인 내향인들은 사람들과 섞이는 것보다 혼자서 나를 위한 포상을 준비하거나 혹은 스스로 데드라인을 정한 이후 나를 압박하는 것을 선호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에 내가 건강을.......
0910 운동일기 - 공짜는 없다
한강 러닝 16.54km 사실은 10k를 생각하고 나갔지만 후반부 퍼짐과 장거리 러닝이 부족함을 알기에 쥐어짜서 완료. 그리고 원효대교 아래에서 안타까운 현장도 목격..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건 정말 정직하다. 딱 노력한 만큼 돌려준다. 그리고 운동 1시간 보다 나머지 23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TV 좀 보다가 늦게 자면 어김없이 피로도는 높고 다리는 무겁고 기록은 느려진다. “우연한 내일은 없다”라고 하지 않나 내가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내일을 결정하는 것 같다. 12시 돌신 인터벌이 없는 운동 시간에는 그래도 꽤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신동준 님입니다. 유연성 문제로 생기는 것 빼고~ 1) renegade r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