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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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첫인상, 대전역에서 만나는 다섯 가지 이야기
대전역은 대전을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저도 대전역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누군가에게는 여행의 시작점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출발선이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대전역은 도시의 얼굴이자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장소인데요, 이곳에는 대전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중 대전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5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은 서광장의 ‘대전부르스 꽃시계’입니다. 도시철도 3번 출구로 나서면 광장 한편에 둥글게 자리 잡은 꽃시계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형형색색의 꽃으로 꾸며진 이 시계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과거 대.......

대전의 근간을 찾아서,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대전에 거주한지 20여년이 넘었지만 대전에 역사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갖을 기회가 없었는데요. 대전근현대전시관은 옛 충남도청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곳으로 많은 시민들이 은행동 대흥동 선화동을 오가면서 밖에서 보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대전의 근간 그 뿌리를 통해 역사와 정취를 찾기 위해 대전근현대전시관에 방문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문화유산인 옛 충남도청사 본관(등록문화재 제 18호)에 자리한 대전근현대전시관은 대전시립박물관의 분관으로 20세기 초부터 최근가지 약 100년에 이르는 대전의 역사와 발전상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특히 1930년대 초에 지어진 건축물 중에서도 원형이 잘 보존된.......

대전 중앙로역 근처 전시공간들을 소개합니다
대전의 중심지 중앙로역은 시민분들도 자주 방문하고, 성심당에 빵 사러온 여행객 분들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항상 붐비는데요 빵 사러 온김에 문화생활도 할 수 있는 전시공간과 복합문화공간들이 많아 함께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정영복 미술공간 정영복 미술공간 주소: 대전 중앙로 112번길 29 운영시간: 매일 11:00~17:00 전화번호: 070-8680-8435 미디어아트 갤러리인 정영복 미술공간은 총 3층으로 되어있는 전시공간으로 1층엔 작가님의 작품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작품으로 만든 미디어아트가 펼쳐져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작가님의 일대기와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대전에서 만나는 신세계갤러리 기획전, <오늘의 행복은 빵>
새봄의 시작과 함께 빵잼도시 대전에서 이색 빵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백화점동 6층에 있는 신세계갤러리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김병진, 보니룸, 승지원, 아리송, 아일렛솔, 정이, 조서영 등 일곱 팀의 예술 작가가 참여한 기획전, 입니다. 신세계갤러리 기획전 은 작가 저마다의 시선에서 오늘날 일상적인 먹거리가 된 빵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전시입니다. 회화, 설치, 입체, 공예 등 총 14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행복은 이렇게 커도 됩니다.‘ 라는 부제가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듯이, 빵을 매개로 하여 우리가 어떤 기준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