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꼭 가봐야할 전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 미래도시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2년 10월 18일 | 대전시립미술관에서는 지금!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 미래도시’라는 특별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는 기술과 자연, 인간을 통합하는 격년제 예술 프로젝트로, 2000년도부터 대전FAST, 프로젝트대전 등 다양한 이름으로 진행해 왔는데요. ‘과학도시’라는 대전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과학 관련 주제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과학예술 융복합’이라는 시대정신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예술의 중심도시 대전’이라는 대전시의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는 '대전비엔날레 : 바이오', '대전비엔날레 : AI'를 개최했는데요. 올해는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2022(2)대전시립미술관(30)가을전시(1)대전전시(38)대전가을전시(1)충남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기획 전시 '부여 동남리, 그리고 백제'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2년 9월 10일 | 2022년은 충남대학교 개교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충남대학교 박물관(N8)에서는 대전, 충남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현재는 '부여 동남리, 그리고 백제'와 '진죽리 통일신라 가마에 들어가다' 기획 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부여 동남리, 그리고 백제: 2022.5.23. ~ 10.31. 진죽리 통일신라 가마에 들어가다: 2022.7.15. ~ 11.30. 개관시간) 평일 10:00 - 17:00 전시장소) 충남대학교 N8 박물관 박물관 1층에는 1976년부터 2017년 본교 방송국에서 운영한 음악감상실을 재현해두었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카카오톡에서 'CNUBS' 친구 추가 후 신청곡을 받고, 수요일에는 턴테이블로 LP를 틀어.......아이들과(4)대전아이들과(3)대전아이들과가볼만한전시(1)대전전시(38)대전가볼만한전시(5)대전체험전시(1)대전아이들체험(11)부여(36)부여동남리(1)부여동남리그리고백제(1)충남대학교(5)충남대학교개교70주년(1)기념전시(1)삼국시대 요고부터 고려 도자기장구, 중국 당송시대 장구, 현대 장구까지 모두 모았다. '장구이야기 전' 9월 5일-12일, 고당마당에서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2년 9월 8일 | 고대부터 현대까지 장구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구이야기 전'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9년 첫 번째 전시 이후, 벌써 네 번째 전시입니다. '장구이야기 전'은 고당마당(대전시 중구 대흥동)에서 열립니다. 9월 5일 시작된 '장구이야기 전' 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 12일(월)까지 계속됩니다. 기간이 매우 짧으니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장구이야기 전'은 어린 나이에 풍물을 시작해 평생 장구를 연구하고 모아온 '고당 한기복' 명인이 마련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사물악기(꽹과리, 징, 북, 장구) 중에서도 특히 빗소리를 닮은 장구를 사랑해, 평생 장구의 역.......대전전시(38)장구전시(1)삼국시대장구(2)요고(5)도자기장구(1)당송시대장구(1)악학궤범(2)한기복(5)고당마당(5)대전볼만한전시(16)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김영진, 김희수 개인전. 9월 1일까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2년 8월 29일 | 레지던시 시설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대전시 중구 문화동)에서는 올해로 제9기, 6명의 시각예술작가들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1일부터 18일간 작가들의 전작을 감상할 수 있는 프리뷰전을 가진 데 이어, 7월에는 김원진, 이웅철 작가의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8월에는 18일에 김영진 작가와 김희수 작가의 개인전이 개막해 9월 1일까지 전시됩니다. ▶ 김영진 개인전 <마주하는 마음> 김영진 작가는 이번 전시를, '최근 심리 상담을 통해 나의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며 나타난 감정의 형태들을 붙잡아 시각적으로 표현한 전시'라고 말합니다. 김영진 작가의 작품은 '부딪치는 공, 허.......대전전시(38)김희수(1)김영진(6)시각예술(3)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9)대전레지던시(3)대전가볼만한곳(177)조강숙(62)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