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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송: 저주의 시작 (A Dark Song.2016)

다크송: 저주의 시작 (A Dark Song.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6월 23일

2016년에 리암 개빈 감독이 만든 아일랜드산 오컬트 영화. 한국에서는 2018년에 정식 수입됐다. VOD 서비스로 바로 넘어가기 위해 짧게 개봉했는데 관객수가 50명밖에 안 된다. 내용은 3년 전 어린 아들을 10대들의 컬트 집단에게 잃은 소피아가 죽은 아들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해서 인터넷으로 알게 된 오컬티스트 ‘죠셉 솔로몬’을 고용하여 영국 남서부 웨일스 교외의 외딴 집에서 합숙 생활에 들어가 성 수호천사를 소환하여 소원을 빌기 위해 ‘아브라멜린 신성 마법’을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토리는 상상 이상으로 지루하고. 호러물로서의 색채도 옅은 편이다. 전체 내용의 약 2/3에 해당하는 분량. 총 러닝 타임 100분 중에 약 70분을 소피아가 솔로몬이 합숙하면서

괴담(怪談.2009)

괴담(怪談.2009)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5월 21일

2009년에 진달년 감독이 만든 쇼큐멘터리 영화. 중문 제목은 괴담(怪談). 영제는 언빌리버블(The Unbelievable)이다. 내용은 언빌리버블 크루들이 도교의 도사 ‘스지토’를 대동하고 홍콩과 동남아시아를 순회하면서 각 국의 초자연적인 무속 신앙을 조사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오리지날 영화는 아니고, 홍콩의 케이블 방송 ‘i-Cable’에서 방영한 동명의 리얼리티 쇼 TV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쇼큐멘터리다. 원작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본래 언빌리버블은 장기 방영하면서 세대별 참여 호스트가 바뀌었고 현재 10세대에 이르게 됐는데 본작에서는 6세대의 크루인 ‘레이첼 첸’이 등장한다. 홍콩에서 시작해 싱가폴, 방콕, 말레이시 등의 동남아시아를 돌아

강시무사 (殭屍鬥巫師/僵尸斗巫师.1988)

강시무사 (殭屍鬥巫師/僵尸斗巫师.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7월 22일

1988년에 양소룡이 주연, 감독을 맡아서 만든 강시 영화. 강시무사는 한국 비디오판 제몪이고 원제는 강시두무사. 영제는 ‘뱀파이어 VS 소서러’. 일본판 제목은 ‘강시의 대역전’이다. 내용은 마을 관리인 겸 현직 도사인 우 선생이 평소 흠모하던 아연과 자신을 잘 따르는 제자들과 잘 지내던 중. 어느날 갑자기 아연의 삼촌인 맥선생, 아연과 팬팔을 주고받던 화론천노, 마을 뒷산을 사러 온 일본 토지 공사 관계자 다지마 등등 외지인이 연이어 찾아오자 뒷산에 뱀이 들끓고 강시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시무사 제목의 무사를 보면 보통은 칼 차고 갑옷 입은 무사(武士)를 떠올리는 게 당연한데, 실제로 본작의 무사는 주술을 사용하는 무사(巫士)다. 이 무사는 도사와는 또

워락 3 (Warlock III: The End of Innocence.1999)

워락 3 (Warlock III: The End of Innocence.1999)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6월 14일

1999년에 에릭 프레이저 감독이 만든 오컬트 호러 영화. 워락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 내용은 고아 출신인 대학생 크리스 밀러가 자신의 부모님이 누군지 항상 궁금해 했는데, 어느날 자신의 가문에서 소유한 낡은 저택을 상속 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그곳에 가서 하룻밤 묵었다가, 남자 친구 마이클을 필두로 제리, 스캇, 리사, 로빈 등 여러 친구들이 불시에 찾아와 놀고먹던 중. 건축가를 자처하는 필립 코빙턴이 내방하변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워락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지만 이전 작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 심지어 워락 배역을 맡은 배우마저 다르다. 1탄과 2탄의 워락 역은 ‘줄리아 샌즈’가 맡았는데 3탄인 본작에서는 ‘브루스 페인’으로 바뀌었다. 1, 2탄에 걸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