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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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ID U MISS ME ?|2021년 8월 11일

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감독의 전작들인 와 연작을 모두 관람 했었다. 그리고 셋 다 정말 좋았지.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개별 영화들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임스 건이라는 감독의 진정한 색깔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아리송 했던 것 같다. 는 너무 과격했고, 연작은 아름다웠지만 디즈니의 자장 아래 자유로울 수 없었거든. 그리고 그렇게 찾아온 자살특전대 리빌드. 가 되어서야 비로소, 나는 제임스 건의 진정한 색깔을 좀 알게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막말로 2억 불에 가까운 제작비를 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 중에 이렇게 감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거지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8월 10일

개과천선 특공대였던 전작(?)에 살짝 발을 걸친 후속작이 나왔는데~ 마블 작품인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을 감독으로 데려와서 그런지 진짜 마음에 들게 찍었네요. 이제서야 수어사이드란 명칭에 걸맞는 B급 막가파 영화랔ㅋㅋㅋㅋ 진짜 감독이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만든 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취향을 많이 타겠지만 가오갤이 잘 맞는다면 추천할만 하고 빵빵 터지면서 눈도 즐거운 영화라 너무 좋은 작품입니다. 굿굿~ 쿠키로 후속도 나와줄 것 같은데 DC가 이렇게만 해준다면~ 싶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미끼팀이자 수어사이드 시뮬을 제대로 돌려주기 위한 씬이라곤 해도 너무 막장이었ㅋㅋㅋㅋㅋㅋㅋ 캡틴 부메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DCEU와 제임스 건의 만남, 신의 한 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느슨한 후속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EU(DC Extended Universe)의 2016년 작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느슨한 후속편입니다. 악역들이 한 팀을 이뤄 또 다른 악에 맞서 궁극적으로는 무고한 이들을 구원하는 줄거리를 되풀이합니다. 주된 공간적 배경은 중남미의 가상의 섬나라 코르토 몰티즈이며 실제 촬영은 파나마 등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 퀸(마고 로비 분), 캡틴 부메랑(제이 코트니 분), 플래그(조엘 킨나먼 분), 그리고 이들을 부리는 정부 기관의 흑막 아만다(비올라 데이비스 분) 등이 재등장했습니다. 할리 퀸과 구면임을 확인하는 캡틴 부메랑은 조기 퇴장합니다. 폴카도트맨 독특해 인상적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드라마틱 드라이브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5월 28일

분노의 질주는 7편부터 보고 있지만 그래도 기본은 하는 시리즈라 챙겨봤는데 역시나 괜찮네요~ 아무래도 기대하는 액션면에선 조금~ 분량이 아쉽긴 하지만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주인공의 과거를 통한 정리와 함께 앞으로의 떡밥을 던지는게 괜찮았네요. 전편에서의 마무리 가족모임이 영 아쉬웠던지라 무난하긴해도 정통파로 진행한 이번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쿠키영상도 다음 편이 기대되던~ 다만 기존 팬이 아니라면 좀 애매할 듯 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생 떡밥이 원래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게 존 시나라닠ㅋㅋ 빈 디젤과 잘 어울리기도하고 앞으로도 잘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최근 대만을 언급해서 중국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무릎을 꿇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