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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벨파스트 여행 프롤로그 당일치기로 잘 다녀왔던
벨파스트 여행 프롤로그 당일치기로 잘 다녀왔던 아일랜드 더블린 갔다가 하루 일정 쪼개서 북단에 있는 다른 나라의 수도도 가보기로 했다. 사실 영국 안에 속해있는 노던아일랜드이지만, 그래도 한 번도 가본적 없는 곳이고. 게다가 그 중심 Belfast라니! 최근에 한국 축구대표팀이 평가전을 치뤘던 곳이기도 하고, 그것때문에 갔다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영국 간 김에 거리가 가까워 들리게 되었다. 내가 직접 벨파스트 여행 다녀온 후기. 그것도 당일치기로 버스 타고 이동했던 여행기. 큰돈 들일 필요 없이, 왕복 20유로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갈 수 있다.노던아일랜드의 수도인 Belfast. 위치는 지도에 보이는 것처럼 맨섬 바로 옆에 있다. .......
더블린 여행, 직접 느껴본 첫 느낌과 도시 이미지
더블린 여행, 직접 느껴본 첫 느낌과 도시 이미지 아일랜드는 전혀 작은 나라가 아니었다. 확실히 안가본 곳에 대한 이미지는 늘 바뀌게 마련... 최근 유럽 내에서도 낙태법 관련하여 이슈가 가장 많았던 국가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이슈를 몰고다니는 나라. 나의 경우는 이번주에 다녀왔던 Dublin이 이 나라의 첫 방문이자 첫 여정이었던! 고로 내 두 눈으로 직접 보고 내 두 다리로 여기저기 다녀본 더블린 여행에 대한 간략한 느낌들, 몇 글자 적어볼까 한다. 사진들은 전부 내가 찍은 사진이고 보정은 안했고 그냥 jpg 날것 원본. 라이언에어 타고 갔다.공항에 도착해 시티센터로 가는 방법은 매우 심플. 747 버스 타면 그냥 한 방에 들어간.......
아일랜드 여행에서 가장 기분 좋았었던 순간 하나
아일랜드 여행에서 가장 기분 좋았었던 순간 하나 엊그제 막 더블린 다녀왔다. 라이언에어 타고 저렴하게 10만원대로 이용한. 운이 좋게도 현지 날씨가 굉장히 좋아서 사진 대충 찍어도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 참고로 노 보정, 생 jpg 날 것 사진들. 프롤로그 성 글은 아니고, 그냥 모 에피소드?가 간단하게 있었는데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냥 오래 기억하고파 글을 잠깐 적어본다. 사실 별거 아닌데, 요즘 삼땡이 되어서 그런가, 이런 식의 경험을 당해본 적이 없어 걍 좋아서 끄적이는 글. 아일랜드 여행은 정말 좋았다. 매우 큰 나라이기도 하고! 이 쪽 사람들 특유의 악센트. 억양이라그러나, 영국 런던 쪽이랑 무자게 다르고 또 색달.......

University of Limerick Language Centre, 첫 날을 무사히 마쳤다.
홈스테이 숙소가 City Center 에서 좀 떨어져 있는 탓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고 잔뜩 긴장해서 였을까,간밤에는 잠을 설쳤다. 그리고 악몽을 꿨다. 눈 떠보니 새벽 5시 반이었고, 다시 잠들 수가 없었다.악몽의 내용이 어찌나 선명하고 디테일한지, 깨어나 눈을 뜨고 나서도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다. 꿈속의 나는 어학원 첫 날부터 지각을 했고, 놀랍게도 내가 다니는 학교는 한국의 기숙사 학원이었다. 24시간 갇혀 공부를 해야 하는.나는 레벨 테스트를 치루고 꽤나 좋은 성적을 얻었는데, 이를 시기한 학생들의 수근거림이 뒷통수를 찌를 듯 따라다녔다.커다란 시청각실에 가니 빼곡히 들어찬 좌석에 학생들이 앉아 신들린 듯 입속말로 중얼거리며 받아쓰기를 하고 있었다.강사는 나에게 단어가 수백 개쯤 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