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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프 방영 일드 '심야식당' 3화 (시즌1)
좀 늦은 리뷰이지만 일드 심야식당 3화을 씨네프에서 봤었는데 이번화의 부제는 오차즈케입니다. 오차즈케는 쌀밥에 녹차를 붓고 토핑을 올려서 먹는 식사를 말하는데, 아래의 처자들 매실, 명란젓, 연어 같은 식으로 각각 다른 토핑을 올려서 먹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번의 3화는 오차즈케 3인방으로도 불리는 세 여성들의 연애와 결혼 문제로 인한 받는 스트레스와 고충을 마스터한테 털어놓는데에서 시작하는데, 중간에 있는 명란젓 양이 맞선 때문에 갑자기 고향으로 내려가버리면서 남은 두 사람 사이에 트러블이 일어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남은 두 사람은 노처녀 히스테리까지 겹친 불화 때문에 결국 노래방에서 패싸움까지 벌입니다. 여자들의 원한이란 참 무섭네요.(...) 결국 심야식당 마스터의 중재 덕분에 서로 오차

리갈 하이 시즌 2
내가 고작 드라마 따위를, 오전에 병원에 가야 하는데 잠도 자지 않고 쭉 볼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이틀 만에 시즌 1, 2를 해치워버리다니. 원체 영상물을 진득하게 앉아서 보지 못하는 체질이지만 이 드라마만큼 몰두해서 본 건 난생처음인 것 같다. 좀 과장처럼 보이나 적어도 내겐 그랬다.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재밌다.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안 본 사람은 꼭 보고, 어지간한 정도라면 한 번은 보라고 권하고 싶다. 주인공 사카이 마사토의 연기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한 번쯤은 보아 손해 볼 것이 없다. 스페셜은 내일 봐야지~ 안자고 봤더니 졸려 죽겠다.

리갈하이
꼭 봐라. 두 번 봐라. 강력히 추천한다. 드라마 보다가 육성으로 터진 건 처음이다. 원래는 주인공 역인 사카이 마사토가 일본 이통사 광고에 자주나오는데, 그 광고가 재미있어서 보게 되었다.
[자만형사 ウのボレデか]
왜 옛날 드라마를 보고 있나. 난 이런 캐릭터 확실하고, 다쟈레 넘치는 코미디가 좋아. 그리고 구도칸이랑은 상성이 잘 맞아. 항상 재밌다니까. 나가세 토모야는 피폭돌이라든지 까이고 있두만. 그래도 워낙 오래전부터 봐와서 넘 좋다니까. 그리고, 이쿠타 토마도 바보 연기가 꽤 잘 어울려. 등장인물 모두가 넘넘 사랑스럽게 나와서, 정말 재밌게 봤어. 게다가 매회 화려한 게스트들. 눈도 즐겁고. 여우들의 명연에 맘 편하게 감상했네. 죄책감이나 불편함없이 낄낄댈 수 있는 드라마 잘 없잖아. 그런데, 얘네들은 어느 누구도 폄하하거나 까지 않고, 스스로 바보가 되면서 웃김. 그런데, 다들 자기애에서 나온 바보스러움이라 속편해. 유쾌한 바보들을 보고 나니, 기분도 즐거워졌어. 우노보레가 도끼병이 맞나?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