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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posts소리도 없이
생활형 유괴범들의 일상 밀착 카메라 방송이 이런 것일까. 시장통에서 30개들이 계란을 팔며 부업으론 범죄 조직의 살인 뒷처리를 맡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유사부자 관계의 두 남자. 이 조용하고 또 예의바른 두 남자 사이에 예상치도 못한 한 소녀가 걸어들어오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스포도 있이! 전혀 다른 장르의 전혀 다른 영화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바로 딱 떠오른 영화는 다름아닌 이었다. 1편에서 그런 언급 있잖아. '존 윅'이 죽사발 내놓은 킬러 시체들 처리해주려고 뒷처리 전담반 왔던 거. 금화 몇 닢 받아먹고는 시체처리까지 성실하게 임했던 그 남자들. 보던 당시에도 참 신선하고 재미있는 설정이라 생각했었는데, 시골을 배경으로해 한국적으로 로컬라이징 되기
"소리도 없이" 포스터들 입니다.
이 작품은 좀 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궁금한 동시에, 이상하게 불편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유재명 배우는 그 불편함을 잘 만드는 배우중 하나이기도 해서 말이죠;;;
"소리도 없이" 스틸컷 입니다.
그냥 거두절미 하고 가겠습니다. 이 영화도 대체 어디로 갈 지 궁금하긴 하네요.
이태원 클라쓰_0107 ~ 0116_시즌 피날레
여섯번째 에피소드까지는 지난 번에 한 번 썼었다. 시즌 피날레 감상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 드라마. 꽤 재미있다고 느껴져 한 번 발동 걸린 이후로는 쭉 봤는데, 10화즈음부터 휘청거리더니 13화부터는 거의 몰락 전개. 결론부터 말하면 용두사미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드라마다. 때문에 크게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 이야기해야할 것 같음. 전반부의 가장 큰 힘은 참신함이었다. 물론 외인구단 같은 루저들이 악당 포지션의 거대 기업에 맞서 오직 깡다구 하나만으로 창업하는 스토리가 주인지라 스토리 자체는 그리 새롭지 않았지. 그러나 그 진부한 스토리를 구성하는 세부적 면면들은 전형성에서 좀 벗어나 있었다. 대표적인 게 조이서 캐릭터겠지. 한국 드라마에서 이런 걸 볼 수 있을 줄은 몰랐어.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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