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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보는데...
이광수가 마구 던질 때 나오는 음악이 다이젠가.... ....아 네. 끝

제주도 성산의 아쿠아플래닛 - 이제 고래상어는 없습니다.
지난달 갔었던 이야기.. 어제 이곳 제주 성산의 아쿠아 플래닛에 있던 두마리 고래상어 중에 한 마리는 만성 신부전으로 죽었고, 나머지 한 마리만 데리고 있다가 시민단체들의 압박에 못 이겨 어제 방생했다고 하는데.. 나는 한마리만 있을 때에 갔었던 거다.. 들어서면서부터 잘 꾸며진 리조트라 좋기는 했지만.. 왠지 한화 로고부터 눈에 들어오는 것이 좀 거슬리기는 했다.. 아마도 맘에 쏙 들게 잘 꾸며 놓았으면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규모는 적당했던 것 같은데 입장료에 비해서 수족관 안의 물고기들이 너무 빈약했던 것 같다.. 날씨는 너무너무 좋았다.. 휴일이었던 터라 사람도 어마무지 많았고..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요금도 싸고, 기다리지도 않고

런닝맨을 보다 든 예능프로 단상
일단 오늘 런닝맨 정말 재미있었다. 원래 재미있었는데 김상중의 쓸데없는 진지함(?) 덕분에 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흔히 말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나 대한민국 최고 예능 프로인 '무한도전'은 시청조차 잘 하지 않는데, 요근래 복귀해서 시청하고 있다. 무한도전을 싫어해서 그런건 아니고 처음부터 보면 굉장히 재미있는데, 이 프로그램 포맷상 2주 이상에 걸쳐 시리즈 형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좀처럼 그 '첫 회'를 볼 기회가 적어, 종전엔 접근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게다가 원체 예능 자체를, '라디오 스타'나 '승승장구'처럼 일면 토크쇼를 지향하는 포맷을 좋아하는데다 리얼 버라이어티는 흐름을 쫓기가 힘들더라. 그래도 '런닝맨'은 곧잘 챙겨보곤 했다. 우선 SBS 예

이번주 런닝맨...또 광수의 안습
짤은 흔한 블레이드앤소울 ...마지막에 대반전이... 또 그런쪽이라니... 광수씨가 행복한 런닝맨은 1년에 1번있을까 말까인건가... 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