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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posts![[하동] 벚꽃만발 19번 섬진강대로](https://img.zoomtrend.com/2013/08/26/c0014543_52109356ea05c.jpg)
[하동] 벚꽃만발 19번 섬진강대로
하동IC에서 나와 십리벚꽃길로 가려면 19번 섬진강대로를 지나야합니다. 위쪽 남원이나 아래쪽 하동이나 벚꽃필 무렵에는 상당한 정체를 보여줍니다. 어쨌든 이번에도 그러겠지~하고 반쯤 포기한 상태였는데 그래도 일찍 갔더니 나름 차가 적.....기는!!! 적더라구요. 바로 전 주에 매화나 벚꽃 꽃망울이라도 볼까~하고 들렸다가 하도 막혀서(이 때는 매화랑 겹치니 장난 아니죠. ㅎㄷ) 화개장터는 커녕 한참 전에 포기했었거든요. 이 날은 차는 많았어도 준수하게 차가 빠져서 드라이브하면서 벚꽃보기가 참 좋았네요. 어~하고 지나가며 까치집도 찍고~ ㅎㅎ 동백과 함께~ 하동IC를 고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벚꽃길입니다. 수령이 오래되서 상당한 높이에도 터널
![[지심도] 일제시대의 상흔이 있는 동백섬](https://img.zoomtrend.com/2013/08/20/c0014543_520ef44dd2712.jpg)
[지심도] 일제시대의 상흔이 있는 동백섬
탐조등 보관소 1938년 1월 27일 구 일본군에 의해 완공됐다. 원거리의 물체들을 탐색하거나 비추는 용도 또는 표지등의 용도로 쓰였다. 당시 일본군이 사용한 탐조등은 직경 2m 정도로 도달거리 약 7~9km까지 이르렀다. 탐조등은 장승포, 일운면 지세포 진해만, 쓰시마 쪽 방향에 설치하여 지심도로 접근하는 선박이나 사람들을 감시하고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탐조등 보관소는 포대나 탄약고처럼 견고한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으며 쓰시마에 있는 탐조등 보관소와 닮은 두꺼운 철문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지금은 통(?)만 남아있는.. 규모에 비해 안이 꽤 좁은데 딱 탐조등만 들어가게 생겼더군요. 지심도 구 일본군 방향지시석 망루나 발전소와 가까이 있는 곳으로

훼(Hue) - 카페/레스토랑 정리합니다 下
Take 종목: 일식주소: 34 Tran Cao Van외국인 비율: 90%특이사항: 혼자 가면 거의 합석해야 하는, 맛이나 가격이나 무난한 일식당 합석을 한다는 건 인기가 너무 많아 항상 자리가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다. 가보면 알겠지만 가게 내부가 좁은 편인데, 몇 개 안 되는 홀 좌석이 전부 다이너처럼 4인용 부스형 테이블과 붙박이 소파다. 이러니 단체손님용 룸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나홀로족은 합석하는 경우가 다반사. 아, 그 데면데면한 분위기를 어찌 잊으리오… 베트남 음식에 워낙 적응을 잘했지만 한국에서도 된장찌개 먹다 짜장면 먹기도 하듯 역시 다른 게 당기기도 하는데 내 경우에는 스시였다. 여린에서 먹는 음식이 뭐랄까, 대부분 산뜻하고 담백한 느낌은 없어서 말이다. 거기다 차갑게 식혀둔 맥주와 스

훼(Hue) - 카페/레스토랑 정리합니다 上
훼에서 가이드북을 보고 찾아 다닌 곳은 거의 없다. 일에 지쳐 쉬러 가는 게 목적이다보니 그냥 어슬렁거리다 눈에 띄는 곳을 가거나 훼에 있는 베트남 친구들이 데려가서 알게 되는 선. 실은 경험상 가이드북에 있는 외국인 대상 식당은 비싸고 맛없는, 혹은 생각보다 불친절한 경우가 많아서 피하는 편이다. 내가 있었던 1년 동안 훼도 많이 변했다. 대도시에나 있을 법한 샵도 많이 생겼고, 리모델링하고 종목 변경한 Ruby나 아예 문닫은 Brothers는 좀 아쉬운 대목. 어쨌든 포인트로 찍어뒀던 레스토랑/카페를 소개('추천'과는 다르다)한다. 사실 외국인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들은 거의 다 가봤는데 밑의 리스트는 좋든 나쁘든 적어도 2번 이상 혹은 훼 갈 때마다 방문했던 곳. 쓰려면 더 있긴 한데 정확한 주소나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