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Hue) - 카페/레스토랑 정리합니다 下
By 습관성 기록 | 2013년 6월 18일 |
Take 종목: 일식주소: 34 Tran Cao Van외국인 비율: 90%특이사항: 혼자 가면 거의 합석해야 하는, 맛이나 가격이나 무난한 일식당 합석을 한다는 건 인기가 너무 많아 항상 자리가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다. 가보면 알겠지만 가게 내부가 좁은 편인데, 몇 개 안 되는 홀 좌석이 전부 다이너처럼 4인용 부스형 테이블과 붙박이 소파다. 이러니 단체손님용 룸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나홀로족은 합석하는 경우가 다반사. 아, 그 데면데면한 분위기를 어찌 잊으리오… 베트남 음식에 워낙 적응을 잘했지만 한국에서도 된장찌개 먹다 짜장면 먹기도 하듯 역시 다른 게 당기기도 하는데 내 경우에는 스시였다. 여린에서 먹는 음식이 뭐랄까, 대부분 산뜻하고 담백한 느낌은 없어서 말이다. 거기다 차갑게 식혀둔 맥주와 스
제주 바다뷰 카페 “본카페 애월”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2년 3월 31일 |
강릉 힐링여행 - 사천진/사근진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8년 4월 30일 |
한적한 바다에서 아무 생각없이 쉬고 싶어서 떠난 여행. 주로 사람 없는 동네로 다녔다. 강릉은 이전에 몇 번 다녀왔기도 했고, 주 목적이 휴식이라 그리 알찬 일정은 아님. 1. 사천진 해변 도착 강릉 버스터미널 - 사천진 해변까지 택시비 15000원 정도. 택시 아저씨한테 '사천진리'라고 얘기하면 빨리 알아들으심. 버스도 있지만 거의 1~2시간에 한 대 씩. 관광안내소에선 버스 타고 경포까지 가서 택시 타는 방법을 추천해주심. 그렇게 하면 택시비가 5~6천원 정도만 든다고. 난 귀찮아서 그냥 바로 택시 탔지만. 2. 바위섬 펜션 사천진 해변의 바위섬 바로 앞 바위섬 펜션을 잡았다. 금요
베트남여행 다낭 패키지여행 트립스토어 쉽고 빠르게
By 예리의 여행이야기 ♥ 예리블로그 | 2023년 12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