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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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에우슈리 게임이 싫다.

이놈들은 어째 게임이 나아지는게 없냐.... 과장 좀 섞어서 소맥 따라가는 것 같다.... 장르만 바꾸면 다인지, 도무지 단점을 개선할 생각을 않는다. 1. 어처구니 없는 동료 회수 삼국지 조조전으로 따지면 하후연정도에 해당하는 준주연 캐릭터의 합류 조건이, "조조전 제 3 스테이지에서 왼쪽 끝에 있는 보물상자를 5턴 내에 먹는다." 따위의, 공략집 없으면 절대 못얻거나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대체 무슨 관계인지도 모르겠고 힌트도 전혀 없는 조건들인 경우가 태반. 덕분에 모르고 1회차 진행하면 동료가 숭숭 빠져서 난이도가 올라가는 괴악한 경우가 생긴다. 조조전의 동료살리기는 그냥 난이도있는 도전이고, 슈로대의 숨겨진 유닛은 애초에 공략집 보고 찾는 보너스 요소에 해당하는건데, 에우슈

2012년 히류켄이 플레이한 미소게 랭킹

2012년 히류켄이 플레이한 미소게 랭킹

네. 사실 올해는 너무 바뻐서 소프캬라 작품도 미처 플레이를 못할 지경이었지만, 어찌됬건 블로그도 다시 열었겠다, 한번 정리할 만은 한 것 같군요. 개인적인 취향 위주이며 플레이안한 작품도 많기 때문에 편중된 랭킹이지만, 일단 여기 들 정도면 해볼만은 한 작품들입니다. 그리고 LILITH는 작년의 저속해지는 유부녀도 그렇고 대마인 아사기3도 그렇고 왜 연말에 신작을 내서 랭킹에 못넣게 하지... 구성 랭킹 설정의 에로도, 에로씬과 스토리의 연관성, 음악이나 원화의 연계도, 짜임새 있는 구성에 대해서입니다. 1위 特別授業3SLG 게임성을 희생해서 구성력을 얻은 게임 사실 본작은 조교시뮬레이션의 밸런스는 준쿠소게에 가깝습니다. 제가 조교계 역대 최고 작품으로 꼽는 양대 작품인 커스텀 례노

조심술 뫼비우스 간단평(네타있음)

일단, 작품 마무리를 하긴 했습니다. ...조심술 외전을 제작중이라고 게임 내에서 밝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정규 시리즈는 끝. 간단히 적어 보자면. 1. 끝은 냈다. 다행히 떡밥들을 회수는 다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어거지로 떡밥회수 전용 구성을 한 지라 게임 구성이 좀 많이 부실한게 문제입니다만... 2. 조직은 별거 아니야. 그냥 이부키가 이상한거지. 생각보다 조직은 스케일이 작은 거였다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많이 미흡. 애초에 조직이 작품의 핵심은 아니었습니다만, 이렇게 넘어가는건 너무하지 않나.... 일단 2부터 나왔고 본 시리즈 양대 미스테리 중 하나였던 타치바나 이부키 알렉산드라의 정체는 일단락되었습니다. ...랄까, 알렉산드라들끼리 외모가 다른 이유가 저거였나. 게다가

대마인 아사기 3 새로운 정보들을 보면...

대마인 아사기 3 새로운 정보들을 보면...

2에서 나왔던 각성아사기의 변형 타입인 것 같군요. 그때가 폭주였다면, 지금은 반전이라는 느낌? ...사실 대마인들이 에드윈 블랙에 대응할 유일한 카드가 저것이니... 사실 이런 다크 전기물 중에서, 주인공이 솔로가 아니라 조직에 속해있는 경우 보통 조직이 어느 정도 적에 대항이 가능한 수준인데 반해, 대마인은 사실상 정부 휘하 조직중 요마들에게 대항 가능한 유일한 조직인데 인원수도, 실력도 적대 세력인 노마드에 비해 끔찍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노마드도 작중에 주요 적일 뿐이지, 유키카제나 안네로제를 보면 노마드 이외에도 동급의 적들이 몇 세력은 더 있다는 걸 생각하면.... 요마들이 그닥 인류 자체에 대해 적대적이지 않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