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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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신작 관련 잡설

2016년 1월 신작 관련 잡설

그러고 보니 1년이 넘어갔는데 아무 정리를 안했구나!... 인데, 근 1년간 별로 한게 없어서... 뭐 정리할 것도 없네요. 연말 신작 중에서는 거유영애MC학원정도가 건진 전부입니다. LUNE의 거유 MC 3번째 시리즈로군요. 환각당은 대체 왜만든 브랜드지... 장기적으로 제렌과의 통폐합을 염두에 둔 건가. 뭐, 언제나처럼 그냥저냥인 내용이었습니다만, 사실 제 개인적인 경험과 매우 유사한 상황에 처한 주인공이기에 그럭저럭 이입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연말 치고는 신작이 매우 적긴 했습니다. 연초에 오히려 작품이 많은데요, 일단 막장제작사 왈큐레의 신작 MC물인 "절대 암시 마리오네트 ~최면 복수 게임~이 나옵니다." 안타깝게도 초 로우 프라이스. unicorn-a 게

케마루 씨의 트위터에 올라온 나인테일 계열 정보(잘나가는 에로게 중견 제작사의 내부사정)

케마루씨의 트위터에 대량의 정보가 업데이트됬는데, 재미있는게 많더군요. 웨스트비전 시대의 개발진은 20명 가량이었고, 그 때부터 케마루씨는 개발실장. 케마루씨에게, 사장은 진지한 얼굴로 1달에 풀 프라이스 게임을 1개씩 제작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당시 케마루씨는 혼자서 6개의 제작팀을 감독했고, 다른 자매 브랜드 디렉터 2명과 함께 매달 1작품씩 게임을 발매했다고 하며, AVG를 찍어내기도 바쁜 와중에 오기로 오레게츠 대백과를 만들었는데, 스케쥴 상 미친짓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때 반응이 매우 좋아 기뻐서 머시나 크로니클 시리즈를 겨우 제작할 수 있었던 것. 웨스트비전은 작품의 95%가량이 적자로, 대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했던 수준이라고 합니다. 흑자낸 작품은 적자낸 작품보다 흑자폭이

오랜만에 이달의 신작 이야기를 하죠.(2015년 4월)

오랜만에 이달의 신작 이야기를 하죠.(2015년 4월)

이달의 신작 얘기 올린지도 오래된 것 같네요. 벨즈라그나 ~정복의 듀얼리스트~ 창각의 아테리얼에 이후 오랜만에 정통파 TCG입니다. 아스트로노츠 시리우스는 포텐셜은 넘치는데 게임성을 병맛같이 만들기로 유명하죠. 게임 기획자가 취향이 너무 구시대적인것 같이 느껴지는지라... TCG장르에서도 그 병맛이 발휘될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사실 맵 화면을 보면 벌써 불안이... 기술력 낭비하지 말라고! 사정 편리한 아이돌 D: drive에서는 우미랑 코토티랑 니코...가 아니라 닮은 사람이 나오는 아이돌물입니다.그야말로 러브라이버들을 위한 작품 신의 그라피티 에우슈리의 정통파 HEX SRPG.올해는 유난히 경쟁사들도 없습니다.슈로대로 검증된 만큼 SRPG는 다회차 플레이의 재미를 살려주

치한물

오랜만에 쓰는 카테고리. 치한물이란 장르 자체가 이미 안드로메다 너머의 어딘가에 쳐박혀 있는 시대지만. 일단 치한물이란 장르의 매력은 무엇인가? 그 특성을 알아보자. 치한물은 특성상 조교물의 방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고유한 차별적으로 별개의 장르로 존재하는데,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참고로 다음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우이다. 치한물 중 순애물도 많고 현실성따위 안드로메다로 내다버린 작품도 많다. 1. 조교물은 일부 여자를 납치 또는 협박해오는 과정 이후에는 사실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여성의 몸을 점차 개발시켜 가야 고급 기술을 쓸수 있다는 의미가 강한데, 치한물의 경우, 점차 터치를 통해 흥분시켜 조금씩 탈의를 해서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중시된다. 이것은 조교물보다는 순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