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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부산 해안가의 사찰 "해동용궁사"
부산 해안가의 사찰 "해동용궁사" 부산은 우리나라의 2대 도시답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부산에서는 독특하게도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불교 사찰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 있는 사찰인데요. 바로 "해동용궁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멋진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불교 사찰이지요. "바다와 인접해 있는 불교 사찰, 해동용궁사" 일반적인 불교 사찰들이 "산" 위에 있는 것과는 달리, 부산에 있는 해동용궁사는 바닷가에 ..

첫 제주도 여행기 (20) - 광치기 해변과 성산일출봉
성읍에서 점심식사 후에는 광치기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당시엔 저 멀리 보이는 섬의 이름을 몰랐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성산일출봉이었더군요. 처음으로 와본 광치기 해변은 푸른 하늘에 반사된 듯한 푸르고 맑은 바다, 이끼가 낀 듯한 해변의 녹색 바닥과 저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의 초록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광치기 해변은 초록색 위에 푸른색을 올린 듯한 아름다움이 제일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나중에 자유여행으로 다시 오게 되면 저 멀리 보이는 커플처럼 해변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싶습니다. ㅎㅎ 성산일출봉 쪽의 맞은편 해안가도 매우 아름답더군요. 해변 전체가 괌이나 세부도 전혀 지지 않을 것 같은 낙원으로 보였어요. 만약 날씨가 아주 좋을 때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바라보게 된다면 더더욱 좋은 추억으로 남을

첫 제주도 여행기 (5) - 황우지 해안 및 외돌개 올레길
카멜리아 힐에 방문한 뒤에는 다른 일행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황우지 해안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황우지 해안은 푸른색과 초록이 매우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해변이어서 도착하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동남아 어딘가의 해변이 전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감탄했습니다. ㅇ>-< 주변을 둘러보니 동해안에서는 보기 힘든 제주도 특유의 나무들과 독특한 모양의 바위들이 흔하게 보이더군요. 마치 베트남에 다시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풍경이었습니다. 함께온 관광객 일행들과 함께 외돌개 올레길을 따라 이동했습니다. 길이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 있고 주변의 풍경하고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려도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보이더군요. 올레길을 따라 계속 걸어가니 어느새 숲이 사라지고 탁 트인

제주도 여행 : 서귀포 천지연 폭포와 새섬공원
서귀포에 온 김에 더 남쪽 서귀포항까지 느적느적 걸어가봅니다. 작은 마을을 지나 얼마 가지 않아 항구와 원래 무인도인 새섬, 그리고 천지연 폭포가 나오죠. 중간에 있는 치킨집 역시 코토호노인 거야츙... ( • 8 • ) 천지연 폭포는 입장료 2천원을 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원래는 중국인이 상당히 있었던 모양이지만 이젠 그림자조차 안 보이더군요. 종족적인 편견은 절대 가져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쾌적하긴 했습니다...(...) 천지연의 장점은 오르막이 아니고 깊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서 금방 볼 수 있단 거죠! 평일이고 위에서 말한 사유도 있어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느낌이더군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중간에 오리랑 잉어가 아주 많아서 먹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