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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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의 외모가 대 부활! '열화 인정'을 날려버리며 극찬 상태로

By 4ever-ing | 2015년 8월 21일 | 
카호의 외모가 대 부활! '열화 인정'을 날려버리며 극찬 상태로
여배우 카호(24)가 14일 방송된 점심의 정보 버라이어티 '바이킹'(후지TV 계)에 출연. 친한 여배우 코이케 에이코(34)와 함께 비가 갠 뒤 결사대의 안내로 '3분 이내에 나오는 빠르고 맛있는 가게'를 둘러싼 기획에 등장했다.   이를 시청하던 네티즌은 카호의 외모를 극찬하는 다음과 같은 목소리가 잇따랐다. '카호 너무 귀엽잖아' '급격히 회복했군' '카호의 투명감은 이상, 이건 진짜예요' '짧은 헤어 스타일도 어울리고 귀엽다'   카호라고하면, 6월에 공개된 영화 '바닷마을 diary'에 출연했을 때 '저하', '누군지 모르겠다' 등 외모를 대 혹평받은 직후. 수많은 언론에서도 '저하'라고 보도되면서 인터넷 상에서는 '劣夏帆'(마사카호-열화카호) 등의 달갑지 않은

여왕의 교실 - 원작과 리메이크

By 바람 부는 블로그 | 2013년 11월 11일 | 
여왕의 교실 - 원작과 리메이크
여왕의 교실 (MBC, 2013) 사악한 교사가 나타나 아이들을 지지고 볶는 드라마. 이게 만약 실화고 사건이 언론에 보도됐으면 해당 교육청과 학교는 죽도록 까이다 공중분해 됐겠지. 하지만 일단 드라마니까(..) 최근에 별생각 없이 국내 리메이크 보다가 김새론이 고현정에게 친구를 화장실에 보내달라고 하는 장면에서 김새론 연기 보고 놀랐다. 고현정도 마주 보면서 대사 받다가 놀라지 않았을까. 배우가 목소리를 높이거나 연출이 별난 게 없는데도 김새론 혼자서 말할 때면 드라마에 없던 집중력이 생긴다. 일드에서 아역들 연기가 평이했던 걸 생각하면 원작과 리메이크의 가장 큰 차이점이 김새론 아닐까 했는데 아쉽게도 그 뒤로는 별다른 활약이 없다. 엄격한 규칙의 담임역에는 고현정보다 원작의 아마미 유키가 더 잘

[여왕의 교실]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8월 6일 | 
극본;김원석,김은희 연출;이동윤 출연;고현정 (마여진 역) 김향기 (심하나 역) 천보근 (오동구 역) 김새론 (김서현 역)-13회 감상평-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드라마로써 고현정이 마여진 역할을 맡아 관심을 받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13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진의 사물함을 바라보는 마여진의 표정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김도진을 품어줄려고 하는 반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라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동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처량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김도진과 같이 음식을 나눠먹는 오동구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그리고 참관수업을 하게 된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래 내일은

By WHY I LIKE YOU | 2013년 7월 26일 | 
왠지 요늠새끼 요새 계속 OST 타령 한다고 했어.. ㅋㅋ 조금씩 쌓여가는 려욱이의 디스코 그라피들을 확인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 간질간질해진다. 비보컬 멤버들보다도 더 적었던 디스코 그라피에 기가 죽고, 질투를 하고, 속상해하던 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려욱이는 남들보다는 느리지만 천천히 자신을 채워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곡이 하나씩 채워질 때마다 내가 벅차온다. 제목도 가사도 목소리도 예뻐서 좋다.     네모난 하늘을 보다가    조그만 어깰 안아봐    차갑고 무서운 세상    차라리 숨어버릴까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바람이 속삭여 주네    연약한 나뭇잎들도    다 노래한다고     나도 모르진 않았지    애써 모른 체 했을 뿐    어느새 움트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