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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의 외모가 대 부활! '열화 인정'을 날려버리며 극찬 상태로

By 4ever-ing | 2015년 8월 21일 | 
카호의 외모가 대 부활! '열화 인정'을 날려버리며 극찬 상태로
여배우 카호(24)가 14일 방송된 점심의 정보 버라이어티 '바이킹'(후지TV 계)에 출연. 친한 여배우 코이케 에이코(34)와 함께 비가 갠 뒤 결사대의 안내로 '3분 이내에 나오는 빠르고 맛있는 가게'를 둘러싼 기획에 등장했다.   이를 시청하던 네티즌은 카호의 외모를 극찬하는 다음과 같은 목소리가 잇따랐다. '카호 너무 귀엽잖아' '급격히 회복했군' '카호의 투명감은 이상, 이건 진짜예요' '짧은 헤어 스타일도 어울리고 귀엽다'   카호라고하면, 6월에 공개된 영화 '바닷마을 diary'에 출연했을 때 '저하', '누군지 모르겠다' 등 외모를 대 혹평받은 직후. 수많은 언론에서도 '저하'라고 보도되면서 인터넷 상에서는 '劣夏帆'(마사카호-열화카호) 등의 달갑지 않은

'내츄럴 미소녀는 어디로...' 카호, 격변한 외모에 네티즌의 단발마와 같은 소리가!

By 4ever-ing | 2015년 5월 18일 | 
'내츄럴 미소녀는 어디로...' 카호, 격변한 외모에 네티즌의 단발마와 같은 소리가!
6월 13일부터 전국 개봉되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海街 diary)의 완성 피로 이벤트가 11일 열려 극중에서 4자매를 연기한 아야세 하루카(30), 나가사와 마사미(27), 카호(23) 히로세 스즈(16)가 참석했다. 이 모습을 언론들은 '미녀들의 경연'으로 보도했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카호의 외모가 격변했다고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야세들과 함께한 무대에 오른 카호에 대해 누리꾼들은 '내츄럴 미소녀는 어디로...', '정말 누군지 모르겠다' 등 놀라움을 자아내며, 그 중에는 '저하'라는 자극적인 단어도 하나 둘씩. 미인 자매의 공동 출연으로 미디어에 거론되면서 카호는 다른 의미로 주목을 받게 되어 버린 것 같다. "이번 뉴스가 전해지면서 카호 씨는 부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