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마켓
Posts
160 posts
뮌헨 여행, 유럽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뮌헨 호프브로이 소원 이루다!
뮌헨 여행을 온 날은 크리스마스를 열흘 정도 남겨둔 시점이었습니다. 사실, 파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들떠있으리라 생각했었지만 생각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라 아쉬움이 있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뮌헨에서 제대로 크리스마스 열기를 흠뻑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 두 번 친구와 길이 엇갈리기도 했던, 그 현장! 첫날 저녁에 사람들이 많아서 몇 장 촬영하다가 포기하고, 다음 날 혼자서 천천히 둘러본 크리스마스 마켓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뮌헨 여행 첫날, 역시 겨울이라 이곳 또한 금세 해가 지기 시작한다. 뮌헨 여행의 시작점! 뮌헨 중앙역을 기점으로 2012년 첫 뮌헨에 왔을 당시를 더.......

겨울 유럽여행 (1) 프라하 : 고기 강매사건
1. 이번에도 핀에어를 이용해서 유럽에 갔다. 프라하에 도착하기까지 4장의 일기를 썼다. ...일기? 뭐 그냥 낙서. 끄적임. 그런 것들. 핀에어 타면서 제일 신기했던 항공뷰 모드. 비행기 위쪽과 아랫쪽에 달린 카메라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핀란드의 눈 쌓인 숲의 모습은 굉장히 아름다웠는데 이 광경이 내가 유럽에서 본 처음이자 마지막 설경이었다. 쩝. 2. 프라하에 도착한 건 저녁 즈음이었다. 아마도 내가 탄 핀에어 헬싱키-프라하 라인은 내가 6년 전에 탔던 그 스케줄과 동일한 스케줄이었나보다. 프라하에 도착한 시간은, 6년 전 여름에 친구와 함께 손 붙잡고 프라하에 도착했을 때의 그 시간과 비슷했다. 나는

크리스마스 마켓, Exeter
매년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동네 중심에 있는 대성당 앞 광장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여러종류의 수공예품을 비롯한 각종 물품들 파는 가게도 들어서고, 크리스마스 장식 파는 가게도 들어서고, 음식도 팔고 뭐 그렇습니다. 먹을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져서 꽤 즐거운 이벤트죠.저기 소머리 모양 걸어놓은 곳은 스테이크 구워서 파는 곳입니다.여기는 환상적인 맛을 자랑하는 독일 소시지 구워 파는 곳. 이 외에도 전통적인 영국 돼지고기 통구이를 즉석에서 썰어주는 곳도 있고, 스페인 빠에야도 팔고 그리스식 기로스도 팔고 뭐 아무튼 다양하고 맛있는거 정말 많습니다. 여러 공예품들 구경할 수 있는 가게들가운데 임시우체통은 산타에게 쓰는 편지 넣는 곳입니다 네... 해질 무렵

베를린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 앞 크리스마스 마켓 밤 풍경
Christmas Market atKaiser-Wilhelm-Gedächtniskirche 잔다먼 마켓은 낮에 갔었는데 컨퍼런스를 마친 날은 밤에 나가 보았습니다.아무래도 도시 풍경은 밤에 보아야 더 아름답겠지요. 신은 자연을 만들었고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으며신은 영원히 살기에 망각과 휴식을 위해 밤을 만들었는데 인간은 아쉬운 짧은 인생을 기억하기 위해 빛과 글자를 만들었다고합니다. 베를린에는 크고 작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 이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 앞 시장은 큰 편이 아니긴 하지만 시내 중심인 동물원역 앞에 있기 때문에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그렇게 좋지 않고 독일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나은편이라고는 하지만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시장이 좀 더 화려해 지는데 특

